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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창시절 하라고 하면 못할듯.. 뭔가 상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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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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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단체 채팅방에 계속 들어가 있어야 하고



학교 끝나고..드디어 일진성님들에게 해방됐다고 기뻐하는 것도 잠깐


집에와도..계속 일진 성님들이 카톡 부르면..답장 재빠르게 해야하고...



학교에선 데이타 셔틀에....




와 ㅆㅂ.....요즘 애들 어떤 의미론 대단하다.


숨막혀서 어떻게 사냐.



사생활이 없는거잖아. 




나는 학창시절때..강자의 입장이 아니라..약자의 입장이였기에..


상상만 해도..존나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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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나 학창때만 하더라도 그래도 반에 뭔가 기쁜일이나 좋은 일 생기면 약자 강자 할거 없이 서로 뭔가 그래도 동질감 느끼며 웃고 이런 분위기는 있었고 가끔 약자애도 너무 심하게 괴롭힌다 싶으면 어느정도 제어하는 심리라도 있었는데 진짜 지금 한교는 정글에서 전쟁터로 됬을듯 wwww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전쟁터도 아니고..그냥 일방적으로 채찍으로 사육하는...열강과 유색인종 식민지 상태..

오늘꾼꿈님의 댓글

  • 오늘꾼꿈
  • 작성일
그런 거 없음 망상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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