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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8~21살 정도 되는 한국인...안타깝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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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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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세상물정 모르고..순수하게 국뽕이 제일 충만할 시기인데
(30대 40대 국뽕은 사실 한국은 선진국 깜냥이 안된다는걸 마음 깊은 곳에선  알고있음)

한국은 분명 위대하고 케이팝은 세계를 정복한 선진국인데..
왜 한국 여행 다니면 난 행복하지 않지...?
이런 의문이 조금씩 들지 않을까?

인터넷으로 국내여행 꿀팁이니 뭐니 찾아보고 열심히 계획도 세워보지만....단한번도 진심으로 만족한적도 없고....오히려 불쾌하지만 않으면 다행인 국내여행...

어느시점에 인지부조화..괴리가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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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일본문화 전성기시절의 한국인이나 당시 반일세뇌 짓 하던 나 본인이나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음. 좀 더 나이를 먹고 시야가 넓어지고 인생성찰, 세상의 통찰을 해보는게 많아지는 때가 와야함. 물론 그런 기회없이 한국에서 나 양반, 너 노비 이런식의 사고관으로 그냥 바쁘게 살아가는 부류는 나이를 얼마나 먹는다해도 평생 모르고 살거임. 그러니까 제대로 된 센트릭스에 대한 의문감이나 각성이라는 것도 개인차를 많이 타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맞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엇보다 돈이라는 개념이 저질한국인들에게 그러한 핑계거리를 만들기도 함. 근데로 실제로 돈이 없거나 큰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일본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나 계기를 부여받을지라도 자기가 어떻게 살아서 어떻게 큰 돈을 벌어야 할지 모르는 부류라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일테지만 그러나 이런건 국뽕의 방어기제 레파토리일 뿐.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일지라도 일본과 한국간의 문화,환경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은 팩트임. 예를 들어 일본에서 무직이거나 히키코모리 앰창인생의 경우는 지능에 하자 있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자국의 문화와 소비에 오타쿠처럼 빠져 있어서 자국의 문화를 찬양하고 소비하고 거기서 또 기회를 부여받거나 역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그런 환경,문화, 시장은 자급자족의 개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확히는 한국, 일본 두민족간의 감각, 문화, 환경, 철학관, 옛일본부터 현대일본까지 일본이라는 국가와 사회에 형성하는 보편적인 국민성과 그 감정의 정서적 차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 아님. 예를 들어. 한국의 만붕이 같은 반일오덕같은 오타쿠들은 자기들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른나라 즉, 자기가 미워하는 일본의 것으로 인생을 낭비하고 소비하고 허송세월, 무의미한 경우를 보내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일본인 본토인들은 비록 자기 인생이 앰창인생일지라도 기본적으로 자기들의 그러한 시장과 문화에 일조하고 소비하며 자부심을 가지거나 그게 인생역전의 기회가 되기도 함. 이건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음. 난 지금 오타쿠분야만 말하고 있지만 사실 모든 분야가 한국과 일본은 이러한 어마어마한 질적 차이가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일본에서 태어났어도 넌 똑같았을것이다. ' <-- 초딩이라도 변명할 법한 레파토리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국뽕은 그놈들 자체가 논점도피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수준까지조차도 성찰을 하지를 못하는 편. 왜 일본과 한국이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개인이라는 존재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이러한 제대로 비교,분석할 놈들이 한국 자체에 많이 없음. 애초에 한국인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부화뇌동적 사고가 심한 놈들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주구장창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 <-- 라고 그냥 넑두리 수준의 아무생각없이 이런말을 내뱉는 성향의 바보들이 무척 많아. 한국인이라는 족속들이...이놈들은 어휘뿐만 아니라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문장조차도 그냥 흉내만 낼 뿐이지. 그저 아무생각이 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의 경우는 본인이 아무것도 없는 오타쿠일지라도 코미케 같은 곳에서 마음에 맞는 여성과 사귀거나 끼리끼리 놀거나 하는 경우도 사실 무척많음. 물론, 오타쿠일지라도 좀 잘생긴 남성이라야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바로 이것도 차이가 있다는거야. 한국에서는 단순히 무직이거나 무능력한데 얼굴만 멀쩡한 오타쿠 남성이라면 한국의 보편적인 그 특유의 K문화와 정서에 어울리지도 못하고 친구나 연인을 사귈 수도 없어서 더 타락하는 경우가 있음. 물론 이런거 뿐만 아니라 일한간의 차이는 다른 분야가 죄다 이렇다. 난 어디까지나 예시로서 일본의 자급자족 오타쿠문화만으로도 사람 인생이 이렇게까지 달라진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이 말하는 '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어라 ' <-- 이것조차도 자기들이 그렇게 내뱉거나 훈계질 해놓고서는 이런게 대체 정확히 무슨 뜻이고, 무슨 상황이고 무슨 형태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무생각이 없이 그저 문장이나 단어만 내뱉는 멍청한 놈들이 많다는거야. 바로 그것이 한국인의 커다란 결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랫동안 킴취를 관찰해보았는데 킴취의 경우는 그냥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제대로 된 동아리 활동을 하고 견문을 익힌다면 인생이 무척 달라졌을거고 봄. 너는 내가 볼 때 나랑 달리 약간 이타적인 성향이 있는 거 같아서 (일본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거나 남의 연인관계를 동경한다거나 타카이치 사나에를 찬양한다던가) 나랑 혐한적 사상은 공유할지라도 개인의 욕망적인 자아나 개성은 많이 다른거 같아서 하는 말임. 그냥 다수의 많은 일본인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자국의 환경과 문화만 만끽하더라도 한국에서 사는것과는 인생의 행방이 많이 달랐을 것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흑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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