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반일도 이상하지만 > 일본 | 한조선

ㅇㅇ
작성일 2020.07.11 18:44

세계에 범죄자, 싸이코 한명도 없는 나라가 정말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국뽕과 같은 수준의 지능지수 아닐까? 이 세뇌국가에서 과연 혐한이란게 가벼운 인지 상태에서 나오는것일까?

ㅇㅇ
작성일 2020.07.11 18:45

혐한은 당연한데, 그렇다고 해서, 일본을 종교처럼 섬기는건

ㅇㅇ
작성일 2020.07.11 18:48

일본을 종교적으로 섬기는 사람은 니만의 생각이고....기본적으로 일본은 한국보다 문화,사회,경제,과학,예술적 측면에서 한국보다 최소 몇배로 우수한 국가예요. 세계적 인지도부터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고 일본을 좋아하는 나라와 인종은 어마어마합니다. 대다수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문명이예요.

ㅇㅇ
작성일 2020.07.11 18:49

이미 세계공식적으로 일본은 독자문명으로 분류됩니다. 중화 똥받이 문명이라고 세계사에서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국가는

ㅇㅇ
작성일 2020.07.11 18:50

와패니즈라는 단어가 괜히 생겼겠음? 100년전부터 일본은 전세계에서 경외와 신비의 대상으로 보여진 국가임. 일본에 대해 많은 연구와 관찰을 한 학자도 그간 어마어마 할터.

ㅇㅇ
작성일 2020.07.11 19:43

외국인이 보는 일본과, 한국인이 보는 일본은, 축척된 경험상 다를수 밖에 없으니까.

ㅇㅇ
작성일 2020.07.11 18:45

베트남 사람이 한국인을 좀만 모독해도 한국인은 발작발광을 떠는데 일본인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ㅇㅇ
작성일 2020.07.11 18:46

일본인의 혐한감정은 온리 한국인의 세뇌선동으로 인한 시비와 편견에서 비롯된거.

ㅇㅇ
작성일 2020.07.11 18:52

사실도 가미가 되어있어 자세히 보면. 솔직히 고대로부터 일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아왔고, 왜구때문에 나라가 약탈이 극에 달했을 때는 관료들의 녹봉도 못줬을 정도인데

ㅇㅇ
작성일 2020.07.11 18:54

반도가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끊임없이 시달려 온건 사실. 와서 불지르고, 도살하고, 코와 귀 베어가고.

ㅇㅇ
작성일 2020.07.11 18:54

고대 때는 백제와 아주 친한 동맹관계였습니다. 다른 분열 국가와 사이가 나빴겠지요. 그리고 왜구는 일본군이 아니라 일개해적에 불과합니다. 그런 존재는 신라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ㅇㅇ
작성일 2020.07.11 18:57

185.82 <-- 일명전쟁은 일본의 군사력이 막강해져서 화이사상을 벗으려고 건방진 중국을 정벌해서 일본국의 힘을 과시한 전쟁입니다. 그걸 중국의 속국 시다바리인 조선이 방해한거구요. 이 전쟁 이후 중국과 일본의 왕실과의 외교적 인장이 금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중국에게서 여러번 승리해 독립을 자력으로 쟁취한 베트남은 은색이었구요. 오로지 조선만 동색이었습니다. 너는 전형적인 국뽕의 발언이나 하는 주제에 무슨 친일 행세를 하는거냐? 지금 아이피보니 이 글쓴이랑 똑같네?

ㅇㅇ
작성일 2020.07.11 19:00

그거 내가 쓴거 아닌데 ㅋㅋ

ㅇㅇ
작성일 2020.07.11 19:01

신라구가 진짜 존재했는지는 모르지만, 역사는 왜구가 더 긴듯. 신라 박혁거세 즉위 8년에 왜구가 쳐들어왔다고 기록이 있으니까.

ㅇㅇ
작성일 2020.07.11 19:09

한국의 일본에 대한 유전적 악감정은 일본이 백제의 후예라는 개소리와 소중화적 화이사상으로 인한 일본을 무시하는 버릇이겠죠. 분로쿠의 역 (일명전쟁)일어나기 전부터 조선은 중국을 찐따 일진꼬붕마냥 따라하며 일본을 깔보고 있었습니다. 이미 일본은 아스카시대, 나라시대에 자기네들 문명적 역사수준을 뛰어넘어 있었는데 엄밀히 말해서 고구려,신라,백제 이 시기부터 소중화 상태였지요. 일본이 가야를 설치하고 파생되서 옛부터 교류한 원인인지, 그나마 백제는 일본과 여러문물을 교류하며 친하게 지냈었지요. 35대 천왕인 고교쿠 여왕 때 백강전투 때도 일본측이 군사 3만명을 배타워 보냈구요.

ㅇㅇ
작성일 2020.07.11 19:09

말했듯이 왜구로 인해 어지간히 시달렸으니까, 그리고 야만스러운 짓을 당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만도

ㅇㅇ
작성일 2020.07.11 19:10

그런 경험이 축척이 되면, 악감정이 유전자에 쌓이게 되겠지.

ㅇㅇ
작성일 2020.07.11 19:11

무슨 한국인의 혐일감정을 무슨 아득한 옛날 그것도 양아치나 도적,산적 같은 애들에 불과한 왜구에게만 책임전가하고 자빠져 ㅋㅋ 한참을 웃는다. 존나게 복잡다양하고 실제 원인은 그게 아니라고 바로 위에 써줬구만.

ㅇㅇ
작성일 2020.07.11 19:13

아니 너가 유전적 악감정이라고 하니까, 내가 생각한 이유를 적은거 ㅋㅋ

ㅇㅇ
작성일 2020.07.11 19:15

모든 문물을 일본에게 교류,전파도 아니고 가르쳤다는 망상날조에 대한 관념이 더 크다. 예: 일본은 백제가 주도해서 만든 국가.

ㅇㅇ
작성일 2020.07.11 19:19

그리고 중국이 강하고 화려한걸 자기들이 강하고 화려하다는 소중화적 일진꼬붕같은 저급한 생각. 일본은 조선문명에 어느 것도 뒤진문명이 없다. 일부는 통일신라를 자랑하고 자빠지지만 일본의 나라시대도 그만한 화려함을 자랑했음. 그리고 한국의 고려시대 시기인 헤이안시대는 오히려 중국을 문화적으로 뛰어넘은 부분도 많다.

ㅇㅇ
작성일 2020.07.11 19:29

게다가 고구려는 한국역사라고 보기에는 논란이 아주많음. 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사학자들도 중국쪽을 동조하는 면도 강함.

ㅇㅇ
작성일 2020.07.11 19:31

후백제가 원래 백제와 별 연관이 없듯이 고려가 고구려의 직계를 완전히 물려받은것도 아님.

ㅇㅇ
작성일 2020.07.11 19:34

반도역사가 병신이란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생각해보면 지금 코로나때문에도 이렇게 벌벌떨고 혼란상태인데, 한해에도 몇차례씩이나 그런 침략을 겪고 제대로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면, 어떻게 보면 나라의 산업발전은 꿈도 못꾸고, 그저 일본에 집중하게 되지 않을까? 반도인의 뇌리에 일본이란 존재가 귀신같이 여겨지는 건 당연하지않을까.

ㅇㅇ
작성일 2020.07.12 01:48

너 주장이 성립하려면 그때는 민족개념도 없었을 시기인데 왜구를 그때 한국인들이 일본인으로 생각했을까부터 따져야되는거 아니냐? 임진왜란때도 일본인들에게 협력한 조선인들 많았다는거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