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일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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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쌀밥과 고깃국이 소원인 북한과, 만날 국제사회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외국인이 상전이며 자국민이 뒷전이고 만만한 남한
인민을 지켜주지 않는 국가는 망하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일갈한 근대 일본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격언이 떠오름
한국의 교과서는 <운수 좋은 날>이 일제시대 하층민의 비참한 삶을 조명한다고 가르치며 반일 정서를 일으키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나라든지 하층민의 여건이 열악하고, 이는 한국인들이 선망하는 선진국도 예외가 아님
오히려 소설 <운수 좋은 날>에 따르면 일제시대는 하층민도 쌀밥과 고깃국을 먹을 수 있는 상전벽해의 시대임
<운수 좋은 날>의 주인공 김첨지가 그날 벌이가 괜찮으면 친구와 술자리를 함께하고 설렁탕을 구입할 수 있음
한국 사회는 사실과 무관하게 일제시대가 지옥이어야 하는 인지부조화로 점철됨
또한 독립에 집착하며 꾸역꾸역 국가 운영을 고집하는 한국인들이 마조히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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