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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볶고살길 원하는 조선인의 특성이란거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5.24 18:28

293 조회
8 댓글

조선인들 일본하고 그런느낌으로 있고싶었던거구나... 또 하나 깨달아간다

역시 엮이지않는게 답

일본말고 어버이하고 열심히 지지고볶고살길...

댓글 8개

ㅇㅇ
작성일 2021.05.24 18:31

중국에게는 점착질이나 괴롭힘을 거의 안하는 거 같음. 아니, 하지 않는다. 내심 소중화 본능 때문에 중국을 두려워한다는 느낌이랄까...? 중국의 성장을 어쩔 수 없다고 여기거나 얼마전 미치광이 중뽕년처럼 '먹고 살기 위해서는 중국인이 되면 그만' <-- 이러한 자포자기 심리에 가까움. 분명히 일본과 중국에 대한 자세가 각각 매우 다르다

ㅇㅇ
작성일 2021.05.24 18:48

게다가 현대문화적으로 외모스타일적으로 중국놈년들이 한국이랑 매우 유사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런 느낌을 수용하고 인정하는 듯한 느낌임. 일본에게는 막 똥내난다. 동남아외모, 키작은 원숭이들 <-- 막 이런식으로 놀려대는데 중국애들 중에 멋 좀 부리는 애들이 케이팝 비슷한 느낌을 내니까 마치, 중국인들이 자기들만큼 잘생기고 예쁘다고 인정하는 듯 한 느낌이고 심지어 요즘에는 내가 이곳에서 몇번 언급했듯이 불법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중국 AV 수요와 인기가 아주 높고 점점 늘어나고 있음. 웹툰 그리는 꼬라지도 지극히 둘이 비슷하고 여러 취향도 비슷하니 깊은 내적으로 역시나 중국에 어떠한 경외심을 느끼는 듯 하다. 그러한 반일국뽕들은 www

ㅇㅇ
작성일 2021.05.24 18:48

문화,기호,외모적으로 지들 취향에 맞으니까 ' 중국인이 되어도 뭐 어쩔 수 없지' <-- 이러한 심리 가진 반일국뽕이나 저능아의 한국인들 진짜 많을걸 ㅋㅋ

ㅇㅇ
작성일 2021.05.24 18:54

중국쪽에서 사업하는 센징이나 중국인들 이용해서 떼돈 버는 센징들도 '돈만 많으면 중국인이 되어도 문제없겠지' <-- 전형적인 한국인종답게 이러한 심리로서 중국에게 산업 매국노 짓을 하던가, 중국에게 투자를 하던가 그런 센징도 현재 아주 많다. 물론, 현정권은 이런거 전혀 막지 않고 있음. 바이든이 터치해야할텐데 글쎄...난 바이든이 도대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도 의문임.

ㅇㅇ
작성일 2021.05.24 19:20

아..그렇군...내가 그런 글 써놓고도....그게 일본과의 관게까지 확장되는 것이란 걸 눈치못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