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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따와 소주 이론만큼...한국 스포츠 흥망의 본질을 꿰뚫은

ㅇㅇ 작성
작성일 2023.07.01 20:55

802 조회
6 댓글

꿰뚫은 것이 있을까..?

이것보다 더 가슴에 와닿는 것은 없었다..

댓글 6개

ㅇㅇ
작성일 2023.07.01 22:54

근데 소주는 뭐냐 ? 핫산이나 노비같은 애들을 말하는건가 ? 그런데 1983년 박종환 때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U-17 , U - 20 같은애들에게는 굴리는거 있음. 아무이유없이 빠따치는건 많이 사라졌지만, 말 안듣거나 졸라 못하면 아직 치는건 있음. 지금 이 연령대 축구 한국의 좋은 성적도 그러한 약간의 스파르타와 비정상적으로 기나긴 합숙 때문임 . 그러나 코치나 선생을 호랑이나 공포심의 무서운 존재로 볼 정도로 애들에게 절대적인 위압감을 줄 목적으로 별 것도 아닌일로, 심지어 아무 이유없이 빠따를 칠 정도는 아닌 시대로 변하게 되었는데 코치에 대한 경계심은 느껴도 공포심은 사라졌기 때문에 그런 어린애들이 기어오르고 풀어지는게 있음. 물론, 한국인종에게만 해당사항. 가뜩이나 창의성도 없고 정도를 분별 못

ㅇㅇ
작성일 2023.07.01 23:00

근데 소주는 뭐냐 ? < -- 악질 한국인종 상사가 핫산을 괴롭히고 부려먹은 후, 소주 한잔으로 달래주는 거 , 양반이 솔거노비 개똥이에게 밥은 먹고 일하는거냐? 개똥아 ? 이 지랄 떠는거 ' 이거임 ? '

ㅇㅇ
작성일 2023.07.01 23:05

ㅇㅇ 당근과 채찍이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3.07.01 22:57

하는 극단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똑같이 극으로 나와야 다스릴 수가 있는데 스포츠선수 뿐만 아니라 북센이나 조선시대, 폭압,공포정치로 다스리는게 저출산 문제도 해결되고 순종적으로 되게 된다. 원래 이 민족이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설계 되어 왔고 그런 분풀이나 스트레스 해소로 석전놀이 같은 비슷한 행위로 정신병자 분풀이 짓을 해왔던게지 ㅎㅎ

ㅇㅇ
작성일 2023.07.01 23:11

하여간 한국인은 그렇게 안하면 ' 아무이유없이' 코치나 선생을 무시하게 된다는 소리다 . 그렇게 안하면 워마드, 일베충 같은 버르장머리 없는 이기주의 쓰레기들이 오프라인에서도 그런 행동을 표출하게 된다 . 하여간 한국인종이 일본인에게 다테마에, 혼네 이 지랄해봤자 웃음밖에 안나옴 ㅋㅋ

ㅇㅇ
작성일 2023.07.01 23:07

일본인처럼 오랜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길들여지고 버릇된 예의가 아니고 , 일본인처럼 조직적 사회에서는 이기적이거나 상사에게 반항하면 안된다. 라는 그런 자발적인 정신이나 태도는 한국인에게 전무하기 때문에 한국인종 어린애들은 스파르타식 길들이기가 적합한게 맞다. 안그러면 코치나 선생에게 도를 넘어서 기어오르고 까불게 된다. 한국인에게는 자발적인 배려심, 자발적이 이해심, 자발적인 예의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그런것도 긍정적으로 봐봤자 부화뇌동 흉내의 일종일 뿐이고 범법을 하면 자기에게 손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그냥 책임이나 죄값이 무서워서 규칙을 지키는척 하는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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