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계약으로 나라 팔아먹고 그 대가로 왕족, 귀족대우 받으며 살다가 이제와서는 강점기 운운...

힘의 구도상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다면 돈과 지위는 받지 말았어야 맞는거 아닌가? 잇속도 챙기고 도덕도 챙기는 그 저열함이 참 가증스럽다

한일 수교 할때 배상금과 함께 과거사를 청산했으면 끝난거 아닌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면 돈은 받지 말았어야지... 돈도 받고 굴복도 요구하는건 뭐냐?

왜 ㅇㅇㅂ 합의할때는 돈받아놓고 일방적으로 파기하고나서는 돈 안돌려주냐? 돈 10억엔이 수치심보다 더 중요한거냐?

아니면 사고구조가 뒤틀려있어서 돈 돌려주는게 지는것같다고 생각돼 자존심 지키느라 안주는거냐?

트럼프가 g7을 확대시켜 한국도 참가시키려고 했다던데 그게 트럼프 의도인지 아니면 한국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력으로 영토를 강도질하고 배째라 장사하며 약속을 밥먹듯이 어기는 국가가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창녀도 한국보다는 염치가 있다. 창녀는 최소한 수치심이라는게 존재한다

창녀는 직업상 프로이기 때문에 계약구조상 돈을 받은만큼 대가를 지불한다

한국은 창녀보다도 못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