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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갤에서 활동하다가 개인적 사정상 반년 동안 잠수탔고, 오늘 비로소 재접속했는데 그 동네도 많이 퇴락해졌더군요.


이곳 부매님께서 건전한 가치관과 식견을 갖추신 점에 이끌려 일마갤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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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비추 장난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여라도 비추 이런거에 마음 쓰지 마시길..환영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aigo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아닙니다. 부족한 식견에 삶에 치인다는 핑계로 갤에 공유할만한 화제거리들로부터 관심도 멀어져서 관리하는것 말고는 딱히 갤에 기여할만한게 없네요. 저를 비롯해서 시티즌님을 기억하는 갤러들이 많았는데 활동해주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킴취님 말대로 요새들어서 말뚝박고 비추를 넣는 유저가 있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시티즌님의 댓글

  • 시티즌
  • 작성일
감사합니다. 활동량이 많지는 못하겠지만 간간히 찾아와 여기 분들과 허심탄회하고도 유익한 토론의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r.鮮詐人님의 댓글

  • Mr.鮮詐人
  • 작성일
6월에 민족대잔치 있을거라는 예측 빗나간건 좀.....

시티즌님의 댓글

  • 시티즌
  • 작성일
올 하반기에 북폭 가능성이 높을거라 추정한 것이 오류였음은 인정합니다. 다만, 중간선거 표몰이를 염두에 둔 트럼프가 문재앙과 정으니의 비위를 맞춰주는 척 정상회담 쇼에 응함으로써 일시적인 긴장 해소가 있었을 뿐, 미국의 기본적인 대북 압박 기조엔 변함이 없고, 중간선거 이후 다시 강경 모드로 전환될거란 관측도 나오기 때문에 지켜봐야겠죠.

꿈의축제님의 댓글

  • 꿈의축제
  • 작성일
환영합니다!

센큐님의 댓글

  • 센큐
  • 작성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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