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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가 대륙 먹은 이후, 청나라 초중기와 일본과의 교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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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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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별로 글이 안 보이더라.



그리고 대륙 먹기 전에.. 


조선와서 남한산성에서 조선왕 머리 꿇렸을때..


조선이 청나라의 속국되면서..


일본은 이런 사정 당연히 다 알았을텐데...위기감 안들었을까?



청나라가 조선 무릎 꿇리게 했을때의 일본에서는 어떤 대책이 있었는지 그런 자료 찾기가 힘듬.



조선이 청나라의 앞잡이가 되서..일본 침략할수도 있었을테고..



청나라 초중기와 일본과의 관계가 굉장히 베일에 쌓여있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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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러브재팬님의 댓글

  • 러브재팬
  • 작성일
숙종까지만 해도 조선이 중계해서 무역하고 그 후론 서로 독자 무역했다고 알고있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아..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감사합니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그런데 어떻게 보는건지를 잘 모르겠네요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확인했습니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나는 한국웹이랑 일본웹에서 찾아보는데..일본웹에도 정말 자료가 없다..주로 청나라와의 관계는 일청전쟁에 쏠려있고..그 이후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청나라 초기는 강역의 확장과 반명세력소멸 내부반란진압등등으로 인해 일본과 제대로 된 교류 어려웟을듯 거기에 일본은 한 당 송을 제외한 원명청시절의 중국과는 야만 미개하다며 거리를 둿음 후에 나라안정되니 청나라는 페쇄로 나아갔고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안그래도..그런 내용..지금 보고 있는 자료에 좀 나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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