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갈등과 결혼에 대한 회의감을 부추겨

일본의 혼인률을 낮추려는 센정부의 전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유명 연예인의 불륜이..시청률 잘 나오는 요소이기 때문에 .. 오이시이 소재인 것은 맞지만

유독 몇년전부터 너무 심해진 감이..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는 생각은 결국...자신이 설치해 놓은 덫을 하나 스스로 없애는 행위에 불과하니.. 모든 가능성은 열어놔야한다.

모든 것에는 의도가 있기 마련이고...그게 단순히 시청률을 위해서만이라면...그나마 좀 안심하겠다만..

센국의 추락하는 혼인률과 출산율로 .. 일본과의 미래 인구수 격차, 국력차가 더 커질거라는 것이 훤히 보이니...

나만 죽을 수 없다. 물귀신 전략으로..할 수 있는건 다 해보겠다는..한국 정부의 전략일지도 모르지.

우선 일본 대부분의 마스코미는 충실한 한국의 개 노릇을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꽤나 합리적인 의심일지도..

물론 여전히 망상의 영역에 가깝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