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감정의 실체는 한국의 현대사를 좀 더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 기성세대들은 일본에 적대감을 부추기는 교육을 가르쳤고 이런 편협한 역사관을 통해 한국이 잘못될 수가 없다며 정당화 했다.
하루도 그치지 않고 언론마다 일본 까는 기사 나오면 일본 욕하는 댓글 뿐이고 우선 한국 내에서 지금도 반일감정 청산을 위한 노력은 커녕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사건만 계속 일어났다.
최근만 봐도 해자대 욱일기로 말이 많았고 화해치유재단은 해산했고 징용문제는 일본이 책임지라며 압박중이다 또한 이번에는 천황까지 건들여서 일본인들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반일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이라는것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임기말에 독도에 가서 반일쇼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정부가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YS=노무현=이명박을 혼합했다고 보면 된다. 문화적으로도 친일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한데 일본에 악감정을 조장해서 무조건 반일하는 나라에 도대체 무슨 희망이 있다는 것인지?
한국의 우익과 좌익 들은 보수나 진보라고 자칭할 자격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고 이것들은 앞으로도 바뀔 일은 없다. 한국에서 정치 상관없이 사회적으로도 일본 적개심은 매우 심각한 장막이므로 결국 일본과 역사전쟁이 끝날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