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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 해붕이들은 이런거 언급조차 안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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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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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감독들과 어깨 나란히...크루이프-과르디올라 계승하는 사비 감독기사입력 2022.03.27. 오후 12:28 최종수정 2022.03.27. 오후 12:28 기사원문좋아요 팬이에요 좋아요 평가하기34글꼴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본문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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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선기자들은 유럽에서 나온 기사나 화제거리를 번역해서 베껴온거 뿐이고



한국놈들은 축구도 볼줄을 몰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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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닝일레븐 게임만 해도 크루이프야 뭐든 능력치가 레전드급 능력치고 특히 과르디올라는 다른 능력은 다 앰창인데 패싱, 볼컨트롤 , 팀워크 능력치가 95가 넘는다. 사비도 그런 유형이고 <-- 난 이런 크루이프즘을 15년전 위닝일레븐 게임할 때부터 인지해서 가지고 놀았었제 ㅋㅋㅋ 바르샤가 황금기가 되기 전부터 그랬다 , 거짓말이 아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과르디올라 다른 능력치가 한국선수 능력치보다 못함. 존나 신기하더라. 그런거 ㅋㅋ 스피드가 60대이고 바디밸런스 힘 능력치도 60대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비는 운동능력치는 60~70대 초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력이 좋다면 패싱 축구로만 박살내는게 가능. 물론 게임 완성도면에서는 그런건 위닝 08부터 가능 (2005년 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피파게임이 2010년대 초반까지 그런 게임완성도를 못보였음. 그 때까지는 위닝에게 밀렸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니 앰창민 같은 놈에게 무조건적으로 열광하는 놈들이 많은거제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놈들도 최고가 아니여. 물론 선수로 볼 때는 마라도나가 역대최고선수지만 . 축구 전술 자체는 네덜란드 토탈사커가 개량된 토탈사커식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축구가 지상최고의 축구가 맞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18 238은 전술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했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그냥 왕년에 위닝일레븐으로 전술실험도 해보고 별 지랄 다해보다가 자연스럽게 알게된거임. 패싱, 볼컨트롤, 드리블, 팀워크 능력치가 극도로 높은 선수들만 마스터리그에서 운용했는데 존나 엄청난 축구가 가능하더라구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술 포메이션은 네덜란드 클래식 팀 토탈사커를 기본 포메이션 디폴트로 해놓고 그렇게 한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피파는 2010년 작품 시리즈까지 그런 축구가 불가능했었음. 그냥 무조건 스피드랑 피지컬 강한 새끼만 헤딩골 넣고 이딴 병신식이었지. 특히 피파 06 <-- 이거 . ㅋㅋ 토할뻔할 정도로 쓰레기 게임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예전에 킴취에게도 이런거 말한적 있잖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불과 10분만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20대 0으로 이긴적도 있음. 근데 피파에 그 네덜란트 토탈사커식 움직임이 가능한 전술이 없던거 같은데 오직 일본 위닝일레븐 게임에만 그런 극단식으로 구현되어 있었음. 74년 네덜란드 클래식팀. 그런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닝일레븐에서는 진짜로 네덜란드 클래식팀이 전원 공격, 전원 수비 움직임을 구현한다. 그 기초의 전술을 토대로 패싱, 볼컨트롤, 드리블, 팀워크 능력만 극도로 높은 선수들만 마스터리그에서 운용해서 볼을 거의 뺏기지 않고 패싱으로 돌려가는 축구를 하면, 전원 공격 특성으로 선수들이 존나게 상대방 골문으로 쇄도하거든? 그 때 제대로 콤비네이션 연계 플레이나 패싱만 찔러주면 바로 결정적 찬스. <-- 이런식으로 알게된거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닝이나 피파나 팀워크 능력이 높으면 패스를 받을려는 공간으로 위치선정이 탁월해진다. '팀워크 능력치' 란 그런 경우로 존재하는 거. 배워두거라 킴취야 ㅋㅋ 나중에 위닝일레븐 게임할 때 ㅋㅋ 물론 오펜스 능력, 디펜스 능력도 그런 비슷한 특성으로 가산되는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다양한 패싱기술 커맨드에 능통해야함. 롱패스라도 단순히 이런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L버튼 R버튼 스루패스 버튼 이런것과 동시에 함께 누르는것으로 패싱기술이 달라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수비진 , 공격진 다 패싱 기술능력치가 최소 80이상이 되어야 해.  골키퍼도 롱패스 정확도 능력이 높으면 아주 좋다. 그리고 공격수들 수비능력치 능력도 높으면 전체적으로 압박축구가 완성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롱패스능력치가 높은 골키퍼의 경우는 골킥을 하는게 아니라 좌우 윙백, 풀백에게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롱패스를 말하는거다. 그런 위치의 선수에게는 방해를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플라이패스 능력치가 높다면 아주 높은 확률의 수준으로 볼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음. 실제 축구에서도 그렇다.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 골키퍼나 바르샤의 전통적 골키퍼들이 다 이렇다. 후방 빌드업이 한방에 되는거지. 참고로 조선놈들은 이런거 전혀 하지도 못해서 후방에서부터 수비진이나 골키퍼의 볼키핑 미스나 패스 미스로 볼을 쉽게 빼앗기지 ㅋㅋ 그리고 한국은 풀백이 후져서 공격수들의 전방압박을 잘 벗어나지도 못해 전진도 제대로 못한다. 근데 바르샤 같은 팀에서는 이런게 한방에 파훼가 가능하다. 참고로 토트넘 같은 뻥글 축구잔재가 남은 병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팀들도 이러는 팀들이 유럽클럽팀에 많다 . 골키퍼나 수비진이 패스 돌릴 때 '불안불안하다' <-- 이 말을 많이 들어본적 있지? 그런팀들이 이렇다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장난아니네....한수 배우고 싶다..위닝..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닝에서 정말 비디오게임스러운 팁을 하나주자면 상대 페널티라인 근처에서 스로인을 할 때 스로인을 받는 선수가 솜브레로라는 특수기술을 사용하면 아주 좋은 찬스가 만들어지기 쉬움. '솜브레로' <-- 이 특수기는 반드시 익혀라. 다만 스로인을 받는 선수는 위닝 2012 이후에 생긴 볼을 멈추거나 살짝 볼을 떠오르는 컨트롤 버튼 (나는 당시에 컴퓨터로 해서 키보드 C버튼) 을 눌러야 안정적인 솜브레로가 가능.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확한 기술명칭은 솜브레로 플릭(Sombrero Flick) 이네. CPU든 인간이든 무조건 당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고수는 골문 앞에서도 그런 기술을 베르캄프마냥 사용해서 페인트 하고 골을 넣는다.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말해줘도 기본적으로 패스길을 잘 봐야 해. 그리고 업사이드 걸릴랑 말랑 아슬아슬한 찔러주기 패스길도 잘 봐야 하고 그게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온라인버전 위닝이나 피파나 해야겠지. 무조건 스피드, 무조건 피지컬, 헤딩 그런거 ㅋㅋ 결국 게임이든 실제축구든 순수한 기본능력은 필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축구도 언젠가 저렇게 되어야 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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