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일본의 나와바리 같은 곳이였지..
임나가 존재했었고 고대에 이미 일본인들이 살았었고
분로쿠의 역, 일제통치기만 봐도 몇차례나 일본인들이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했으니까

지금의 북조선과 서울 경기 이런쪽은 소중화 짭 짱깨(=전형적 조센징)들의 힘이 제일 크니까 중공에 손쉽게 먹힌다쳐도
남한쪽에서도 아랫지방인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는 일본의 세력이 밀려 들어올수 있단걸 확신할수있다 이미 역사적으로도 그렇지 않았는가? 물론 저 세 지역도 한국인들이 사는 지역이기에 반일감정이 크지

그렇지만 저 세 지역은 국가에서 계속 주입하는 반일선동을 받더라도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일본과 척질수있는 확률은 아주 적다고 본다
어떻게든 일본의 영향을 받고 일본에게 반쯤은 지배받을 가능성 충분히 있다 1590년대 1910년 떠올려보면 답나온다

그러니 탈조선하지않고 충청 전라 경상도쪽에서 쭉 살 사람들은 외국어를 배울거면 필수적으로 일본어를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