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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좋아해서 한국 왔다는 외국인들 보면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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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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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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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세상 물정 모를꺼 같은 오오라가 많이 풍긴다

착하긴 착한데 , 약간 덜떨어진 착함 있잖아


이와는 다르게,,,조선에 접근하는 외국인 부류가 또하나 있는데

조선인을 종특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조선인에 빨대꼽고 대접받고 안몫 챙기려는 부류,,  

구역질 나지만 적절히 비위 맞춰주면서 조선인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만 쏙쏙 골라서 해주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는 스타일


결국 한국에 접근하는 두 부류의 외국인 다,,,정상인 부류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정센병동 나라답게,,,끌어들이는 외부인도 어딘가 하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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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후자가 딱 x국남자같은 스타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예전 미개원주민들 잘 구슬리며 등쳐먹던 경험이 유전적으로 남아 있어서 후자의 경우는 굉장히 능숙하고 인내심이 강한게 서양인들임. 그리고 고난이 있더라도 그걸 단순히 모험이라고 자기 최면 거니까 ㅋㅋ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솔직히 말해 착하다고 하기도 힘들거 같다. 착하다는건 정신이 맑다는건데  조센문화 자체가 정신이 맑은 문화가 아니다. 흔히 서양인들 관심사가 워낙 방대해 별 아프리카 부족도 관심 많던데 그런 의미로 관심은 가질수 있을지 몰라도 착하다기 보단 조센빨아주면서 조센에서 왕노릇 할려고 오는 자국에선 그저 그런 놈도 많을거라 생각함. (자국에서는 별볼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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