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을 떠올려봐라

찐따가 갈굼 받는 이유는 찐따여서지

냄새 난다, 옷 입는게 이상하다, 행동이 이상하다

이런건 그냥 명목상의 이유일 뿐이다.

그냥 찐따여서 갈구는 거야

얄미운 민족이 짱깨들만 있겠냐 ?

여자들 희롱하고 소매치기, 차털이 하는 무슬림이나

온갖 강력범죄 탑 찍는 흑인들은 말 할 것도 없지..

무슬림 중에서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런 애들이 범죄율 높은데

그래서 무슬림 애들이

외국에서 I am not Pakistani. I am not Bangladeshi. 옷 입고 다니는 거 봤냐

히스패닉들이 I am not El Salvadorian. 옷 입고 다니냐

재네는 열등한 걸 떠나서 똥양인처럼 소추스러움, 찐따스러움이 없으니까

누가 자기 민족성이나 자아를 모욕하고 그러면 주먹 먼저 나간다.

똥양인 처럼 쫄아서 갈 길 가거나

재네 상대하면 URI만 손해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 이런 정신승리나 하고 있으면

더욱 만만해서 괴롭히는 거다.

똥양인들이 웃긴게

중국인만 없으면 지금 같은 똥양인 린치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

찐따 갈구는데 무슨 정당한 이유가 있냐 ?

그냥 만만하고 때려도 대응도 못 하고 그러니까 갈구는 거지

커뮤니티들 보면 꼭 ~ 때문에 그렇다. ~ 때문에 동양인 이미지가 실추되서 그렇다 등

이유를 어딘가에서 찾아내려고 하는데

찐따 갈구는 중에 찐따가 이유 댄다고 봐주냐 ??

이유 대는게 더 찐따 같은 거다.

흑인, 무슬림들은 모욕 당하면 주먹 먼저 날리니까

똥양인들 보고 코로나 코로나 하는 것처럼

무슬림들이 메르스라고 불리지도 않고,

흑인들이 에이즈라고 불리지도 않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