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무로 케이 이사람... 왠지 일본인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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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로 케이 엄마라는 인간.. 내연남이었던 A씨로부터 돈 빨아먹어대다가 나중에는 더 안나올거같으니 보험 살인을 각보다 안되니까 그냥 돈떼먹은채 헤어졌고...
코무로 케이 이사람도 굉장한 난봉꾼인데다 사귄 여자친구 집안의 카드로 돈 펑펑 쓰는 등 이곳저곳에서 신세지고 착취하다가..
황녀 잘 물어서 그때부터 황실의 여러 지원들을 받으며 신세지고 빨아먹어댔고 (본인과 엄마 모두가 악한 천성을 가지고있는데다, 황실에서 이상할정도로 쩔쩔매는것 등을 봤을때 정말로 포르노 비디오같은게 있는거같음)
미국 대학에서도 온갖 편의지원과 장학금을 받으며 빨아먹어댔고, 일본 항공사나 부동산측에서도 온갖 편의들을 공짜로 지원받는 등
인생 자체가 무능력과 오입질과 허영심과 착취로 가득차있는 인간인데
특징만으로 봤을때 완전 한국인 그 자체임...
애초에 은행직원도 능력에 비해 굉장히 취직을 잘한것인데 (아마 이것도 누군가의 신세를 져서 입사한것 같음)
갑자기 변호사를 한다고 하더니 미국으로 유학갔다가 일본으로 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갔다가... 그냥 정신산만하고 천박한 행태를 사방천지에 다 알려대면서 허영심을 추구함
굉장히 속없어보이고, 중심없이 산만하게 왔다갔다 하는것 같고, 천박하고, 의식 과잉이고, 껍데기적으로 끼워맞춰서라도 허영심을 충족시키려고 하는것 같아보임
심성적인 특징 또한 한국인의 그것과 동일함
무엇보다 A씨와의 채무 관계가 언론에서 알려지자 이에 관련해 코무로의 엄마를 취재했던 홍콩 언론사 South China Morning Post 에서 코무로의 아빠는 한국인이라는 보도를 낸점, (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주간 찌라시 언론사가 아니라 1903년에 창업한 권위있는 언론사임)
예전에 한때 해외 언론사 보도에서 Kim Komuro 라는 이름으로 보도했던점,
코무로 케이가 나온 캐나디안 인터내셔널 스쿨(カナディアン・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은 학생중 약 70%정도가 일본내 재일 한국인들일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라는점,
코무로 케이의 조상들은 (아버지가 요코하마의 공무원이었기에) 최소 할아버지때부터 대대로 카나가와 요코하마에서 살았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요코하마는 자이니치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점,
코무로 케이가 공항에서 여권을 꽁꽁 숨기려 했다는점,
여권의 색깔이 녹색이었던점 등이 수상함 (당시 한국 여권은 녹색, 일본 여권은 빨간 또는 남색)
아무리봐도 코무로 케이라는 저 인간은 한국인이 아닐까... 그런 의심만 들음
왜냐하면 일본인들중에서 아무리 안좋은 인간이 있다고 해도... 무능력, 오입질, 허영심, 착취, 천박함, 소시오패스 등의 한국적 특성들을 저렇게 잘 드러내는 인간은 거의 없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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