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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연인들만의 떡치는 행사가 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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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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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먼저 한건디 wwwww


이태원 할로윈데이 죠랄사태도 시부야 할로윈데이 따라한거마냥


크리스마스도 그런거 뿐인데 ㅋㅋㅋㅋ 조선인만 크리스마스를 떡치는 날로 생각한다니 ? 그건 아닌데 ㅎㅎ


제갤에서 이상한 글을 봐서 꾸짖지는 못하고 여기다 씀 ㅋㅋ


오죽하면 내가 즐겨보는 마이너하고 사람 좆도 없는 와타모테 팬덤에서조차, 아마추어 팬이 만든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오늘 만들어진 저런 짤들이 돌아다닐까 ? ㅋㅋㅋㅋ



( 맨 위 짤 일본어 읽을줄 알지 ? 저게 일본인의 일반적 크리스마스 인식임 ㅇㅇ 그냥 저 놈이 씹덕이라 레즈,백합섹스로 바꾼거 뿐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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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약 : 그냥 조센징이 둘다 따라하는 것일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생각없이 무작정 조센 까고보는 병센징들 많아졌지 제갤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부야 할로윈도 이제 시들해진듯..애초에 이거 시부야 할로윈 피크는 2013~2015년 정도 였던듯...근데 이태원 할로윈은 도대체 시부야 할로윈을 어떤 경유로 따라한건지 미스테리하단 말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가 먼저 불을 지폈던걸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돈 좀 있는 잘사는 우센징같은 애들이 주도한거겠지. 옛날 강남, 압구정동에 있던 오렌지족 , 야타족들도 일본여행으로 돈들여서 뭔가를 가져오거나 배워오거나 베껴오거나 훔쳐오거나 그랬음. 사업파쿠리의 일환의 목적이 많았음. 킴취 너도 그런 말 자주 하잖아.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은 보물섬 같은 존재라고ㅋ 90년대에도 오락실에서 얍삽이라던가 비기라던가 공략법이라던가 이런거 그런애들이 일본현지에 가서 보고 오거나 배우고 오는것처럼 ㅋㅋㅋㅋ 당시에는 ' 이놈들이 이런거 도대체 어디서 배워오고 퍼뜨리는걸까? ' 그런 궁금증이 있었지. ww 옛날에 나온 게임공략잡지라던가 그런것도 다 일본 현지에 가서 베껴온거임 . 커넥션으로 못되먹은 심성의 자이니치 놈들하고도 내통하는 것도 있겠고 사업이든 뭐든 언제나 그런식이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옛날 좌센징 이현세가 만든 반일만화 남벌을 보면 그런 강남, 압구정동의 잘사는 오렌지족 자제들이 일본에 가서 워크맨이라던가 만화라던가 패션이라던가 음악이라던가 이런거 가져와서 자기 국산것을 안사고,  일본것만 뽐내면서 부유한걸 자랑한다고 신랄하게 까고 비판하는 내용이 첫면부터 나옴. 그러니까 실제로 그런 우센징 부자애들이 사업아이템이든 단순한 도둑질이든 6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다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렌지족 야타족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 시부야에서 코스프레 하고 할로윈 즐기니....어느새 이태원도 코스프레하고 할로윈....정말 센징은 그림자 같은 존재이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태지 같은 애가 ..그런거의 대표 아니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할로윈데이 같은 이벤트적 행사 자체가 원래 참신하고 세련되게 발달된 가게와 유흥주점이 많은 번화가에서 시작되는 돈이 많이 드는거임.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그런 부유층 자제들이 이태원 같은 곳에서 그런 가게나 유흥주점에 기지를 만들어놓고 주변 사업가끼리 협업으로서 돈 들여서 행사를 주도하면 그게 할로윈 행사가 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후 소비자 (일반인)은 돈만 들고 거기에 참여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그 행사를 처음으로 북돋게 하는 애들은 알바생으로 코스프레하게 하면 되는거고, 그렇게 되면 일반인도 덩달아 할로윈데이 코스프레를  하게 되는 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말 일본의 바로 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엄청난 이득이란걸 새삼느끼네....일본문화 콩고물만 주서먹어도......사실 태권도나 케이팝도 일본문화 카테고리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에서 할로윈 이용하는 것도...원래는 그냥 경제활성화? 상술에서 시작한거 아닌가?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구도 아니고...일본인들이 진정한 의미로 할로윈을 맞이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할 듯...... 그냥 적당히 경제활성화 되고...연인 이벤트 정도의 날로 즐기는게 맞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코스프레면에서는 잘 놀던데 뭐 ㅎㅎ 일본여자들은 노출도 심한 코스프레도 하고 ㅋㅋ 보니까 시부야에 있던 서양인도 그런 광경 즐기고 좋아하더만 퓨디파이마냥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근데..지금은 겉껍데기스러움만 느껴져서 차마 못보겠음.개나소나 의쟁이뜨쟁이 다 몰려온 느낌이랄까...2013~2014 까지가 봐줄만 하고 참신했는데...사실 지금 젊은 일본인들에게는 중국 센징 스멜이랑 크게 다른점을 못느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시부야 할로윈 깝치는 일본인이랑 2010년대 초반 일본인이랑 질적으로 다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는 해외에서 직접 생활해본 사람들이 꽤 있어서 저런 걸 지적해주는 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일본어도 제대로 못 하거나 인터넷글만 쳐읽고 와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일본이나 서양을 접하는 새끼들 뿐이라서 그런 거 같다. 누군가가 조센의 A라는 부분을 까면 이걸 앵무새마냥 따라하는 것 말고는 할 줄 모르는 게 지금의 자칭 혐한들의 수준으로 전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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