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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가 국뽕 다중질 한것을 가장 큰 잘못으로 보는거잖아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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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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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가 국뽕장난질을 한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원래 국뽕이었으니까~




나도 18살 때까지는 저지능국뽕이었고, 26살때까지 애국국까 국뽕이었어 그래서 고재팬,인조이재팬에서 반일전사 짓을 5년차 동안이나 했었다




나도 처음에는 역갤의 멍청이 우울(아르모)처럼 인조이재팬 혐한 일본인들에게



'아니 어찌됐건. 결국 우리를 식민지한거잖아. 그러면 당연히 니들은 우리를 깔볼거 아니야. 그러니, 니들은 제대로 반성을 하지 못하잖아 쪽바리들아 ' 이딴 병신또라이 같은 멍청한 말로 혐한일본인들에게 대들고 어이없게 만들 시절이 있었어.




그러나 5~6년 지나다보니 깨닫게 된거지. 당시의 시대상의 흐름과 조선말기의 상황을 감안한것들을 알게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리고 그 후 조선의 모든것을 파헤쳐 보았지.




뭐, 처음부터 나나 킴취나 일본문화와 일본인얼굴을 더 좋아했다고 해도 바쁘게 조선내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학창시절을 겪고 군대에서 구르고 한 시기까지는 조선이 일본에 비해 열화지만 그래도 어엿한 문명국이다. 이런 애국국까적 생각을 가진것이 10년도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킴취가 국뽕질을 하는건 진심이 아니라 장난질에 불과해. 과거 국뽕이었던 시절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상충시켜보고 싶어서 스스로가 비교해서 얼마나 과거의 자신이 무식하고 어리석었는지 웃고 싶은 심정으로 그랬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현실적,사회적 형편이 좋아지면 언제든 국뽕이 되는 그런것도 아니다. 절대 아니야. 그건 



내가 볼 때 킴취는 조선의 모든것, 자신의 인생관 자체가 일본의 클론일 뿐이고 가짜라는 사실을 깨닫고 현재 마음의 상처를 강하게 입어 있다고 본다. 다시 일어서는데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그가 자신의 어리석은 과거를 관철 투영시켜 지금과 비교해보고 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도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다



그가 국뽕한나짓을 하는건 상습적인것도 아니고 , 진심으로서 그러는것도 아니다.



그냥 자신이 이런적이 있었지. 라는 그 과거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런걸지도 몰라.



철현이처럼 악의로서 장난도 아니고 진짜배기 국뽕처럼 한국을 정말 우월하게 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고 본다.





충분히 용서해줄 수 있는 그런것이다.



밀턴 프리드먼처럼 어떤 사이트 가서 조선을 위해 무엇을 해달라 청원 한것도 아니고 , 딱히 다른 사이트에서 박쥐짓을 한것도 아니고, 케이팝 계집의 빠돌이도 아니다.




디시 내에서...특히 역갤에서 그런 짓을 했던거 뿐이다. 그냥 장난질에 불과해. 그 장난질로서 누가 딱히 손해본것도 없다. 



배신감이라고?



어이없네. 너희가 언제 킴취랑 친구였냐? 현실에서 친목하냐? 니들이 배신감을 느껴야 할 이유가 있냐? ㅋㅋㅋㅋㅋ



현재의 그는 한국을 혐오하는게 맞고, 어렸을 때부터 잠재되어 있던 일본에 대한 동경심과 사랑이 이젠 구현,발현되어 있는 상태다. 각성한거지. 그래서 인스타에서 일본 젊은여자 관음질도 하며 니 말대로 그 모노가타리 짓을 하는거다. 



굉장히 자신의 인생을 뒤바꾸고 싶고 일본인으로 태어나거 싶거나 다시 시간을 되돌렸으면 하는 마음이 강할거다.



그의 마음은 그냥 상처가 심하다. 



그런 사람에게 국뽕이라고 조롱질을 할 이유가 없어



밀턴 프리드먼이랑 분류가 틀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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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나도 킴취랑 친구가 아니다. 그러나 이런 갤을 낙으로 삼는 상처 받은 사람에게 계속 귀찮게 장난질을 하며 괴롭히는 모습을 방관할 수가 없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킴취는 나한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견제하고 경계한다. 이런 상처 받은 사람에게 그러한 짓은 전형적인 조센징처럼 비겁하고 병신같은 짓일 뿐이다. 그냥 만만한 사람 놀려서 스트레스 풀고 싶은것에 불고하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한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경계한다.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매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간불신증이 있는거라고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나랑 진심으로 친해질거 같지 않아 보여서 내 쪽이 먼저 ' 우리들은 서로 친구가 아니지만, 뭐가 아니지만' 이런 말을 내 쪽에서 자주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그에게서 이런 점을 강하게 느낀 결정적인 때가 언제냐면 그가 '명동에서 놀다왔다. 삼겹살,김치 먹고 왔다' 아무도 없는 학교 벤치에 앉아 빼빼로 먹고 있다 ' <-- 이 부분에서 간파했다. 이건 분명히 그의 진심이자 슬픔이라고 본다. 장난이 아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얼평을 사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밀턴 같은 놈이랑 대화하게 되면 분명히 ' 응? 한국과 일본 외모 차이를 모르겠는데?' 아니, 한국인외모가 뭐가 그리이상하냐?하면서 서로 싸웠을것이다. 그러나 킴취는 그게 아니다. 정확히 감별사정도의 수준으로 차이를 말할 수 있다. 분별지능지수가 높기 때문이지. 그가 아직도 아이피를 바꿔서 국뽕 장난질을 해도 그건 진심이 아니라고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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