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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가 뭔가 미국...백인 감성과 안 맞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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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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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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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국에서 킹오브 안 흥한게 아쉽다..



주로 중국이랑 중남미 쪽으로만 대박 흥해서....




미국인 사이에서 대박쳐야..여러모로 더 괜찮았을텐데....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캐릭터 모습이...백인 ..미국 감성에 어울리긴 하제...



킹오브처럼..얄쌍한 애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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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그런 2차원 격투게임은 서양인에게 원래 안맞음. 오직 스트리트파이터만이 뜬걸로 알고 있음. 그런데 이마저도 서양인들이 게임자체는 잘 즐기지 않았다고 함. 그냥 당대의 참신함과 캐릭터성이 뜬거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철권이나 버츄어파이터같은것도 마찬가지다. 그것도 서양인들 그닥 안좋아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릭터들이나 세계관이 정서적으로 동양인에게나 인기일 수 밖에 없지. 킹오파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지..삼신기니...뭐니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인들은 왜이렇게 킹오브를 좋아할까....특히 9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이놈들도 개중에 입맛대로 일본문화 좋아하는 놈들도 많고 특히 아사미야 아테나나 시이 켄수우 같은 중국팀의 존재 때문이기도 하고 그리고 무협물 느낌을 비현실적인 그러한 격투게임으로 Aiya하면서 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에 대리만족 하느냐고 엄청 인기였다고 봄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킹오파 97의 끝판왕 오로치가 내공 10갑자 이상의 괴수같은 절대적 존재라서 아마 그런걸거다 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한 내공 10갑자 20갑자의 신급의 놈을 고작 3~4갑자 정도의 주인공들이 무찌르는 분위기가 중국놈들에게 열광이었을 거임 게라게라 ^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오히려 그러한 격투게임은 한국인에게도 인기 엄청났지만 정서적으로 문화적으로 중국인에게 더욱더 인기일 수 밖에 없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풍운' 이라는 무협물 보면 막 드래곤볼의 에네르기파급의 장풍도 쓰고 순간이동도 하는 절대마공 고수가 나오는데 이 놈을 주인공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떼거지로 덤벼서 이김. 대만인이 그린 풍운 만화에 특히 그런 묘사가 잘되어 있음. 아마 오로치가 그런 느낌이고 쿄나 이오리가 그런 주인공들 느낌이겠지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도 ' 붉은 매' 라는 그런 느낌의 짝퉁 챔프 소년만화가 90년대에 있었음. (중국 배경) 그리고 ' 덤비지 마라' 라는  중화풍 만화도 인기였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붉은 매, 덤비지마라, 해와 달 <-- 중뽕 무협물 조선 만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그래. ' 풍운 '의 주인공 한명 이름이 ' 섭풍' 이었고 두번째 라이벌역 주인공이 '보경운'이라는 이름이었지. 애네 성격이 딱 쿄와 이오리에 맞아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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