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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쿠니히코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인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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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상식 : 일본인은 대륙에서 건너왔다. 벼농사는 야요이시대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의 기온의 연구, DNA 연구, 조선의 유적 연구, 죠몬유적의 연구 등으로부터 

일본인은 남방의 섬부터 건너왔고, 대륙보다 문명의 시작이 빨랐으며 벼농사는 죠몬시대부터 시작됐음이 밝혀지고 있다

(벼농사가 아열대지역으로부터 전래되는 것이 상식적. 추운 곳부터 왔을리가 없다)

일본의 죠몬시대 당시 조선반도에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인은 조선반도 남쪽에도 살고 있었다.

특히 조선반도에 1만년전~5천년전 유적이 매우 드물며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다. 

삼국사기와 송서에 기록되어있지만 일본은 조선반도에 몇개국, 키나이 지역에 몇개국, 큐슈 지역에 몇개국을 두고 있었다.

죠몬인이 야요이인으로 교체되었다고 알려져있으나, 그만큼 많은 인구가 건너오진 않았으며 대부분의 인구는 죠몬인인채로 유지되었다.

Y염색체 분석에 따르면 몽골인, 북중국인, 한국인, 일본인의 패턴이 매우 다르다고 한다.

일본인은 유독 D패턴이 많다. 고로 인종적으로 매우 다르다(분자인류학 관련)

6만년전 이후부터는 아시아가 얼음으로 뒤덮힌 상태였고, 작물이 생장할 수 없는 상태.

즉,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중국으로 인류가 건너올수 없었으며

죠몬시대 초기였던 4만년전~3만년전은 중국 대륙에 사람이 없었다.

일본인의 유전자와 가장 유사한 것이 남파키스탄과 실론 지역(스리랑카)의 유전자이다.

즉, 일본인의 기원은 남방의 이름모를 섬으로부터 온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들이 정정되지 않은 이유는, 근린 제국 조항에 의해

중국과 한국으로부터의 항의의 영향을 받아 사실과 거리가 먼 내용이 교과서에 실리고 있기 때문

그래서 대륙으로부터의 이주설, 기마민족설 등의 터무니 없는 내용들이 떠돌게 되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더 진척되면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학설도 크게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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