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릭스에서 벗어나고 지금 너무 소름돋는다..
멀쩡하게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눈에 뭐가 씌였엇나보다 예전엔 왜 몰랐을까
무서울 정도로 자기만잘되는데 혈안인 싸패들이었네 싹다..
당연한듯이 공산주의 전체주의가 쩌는 이곳에서
개인의 의견이라곤 도저히 내놓을수가없다 족족 쳐맞음
정의는 죽은지오래 부조리를 얼마나 활용하느냐가 잘난자와 못난자를 가르고 누구나 이곳에선 살기위해 정치n단이 되어야한다.. 어릴 때 부터 막연한 전체주의식 문화에 대한 반감과 미국문화매체를 한국문화매체보다 즐겨봤던 경험
그냥 막연히 나의 취향은 이렇구나 정도로만 여겼었는데..
자기머리로 조금이라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수순이었을까
이곳이 너무나 공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