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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의 우주세기건담시리즈는 79년~92년에 발매된 작품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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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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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70년대에 즐기던 미니카와 BB탄 모델건 놀이를 조센징은 90년대에 쳐 즐긴것처럼



조센징이 미개하고 뒤늦기 때문에



토미노 요시유키의 건담 시리즈가 놀랍게도 '2000년대' 이후로 조명되고 본격적으로 조센징들이 無더빙판으로 보기 시작한것이다.



그래서 X세대 40대들은 이 건담시리즈가 오래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모르고 있지.



반면에 30대들은 한창 젊을 때라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고 보기 시작.



일본의 락음악도 마찬가지. 2000년대 이후부터 라르크나,샴 쉐이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조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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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슈퍼로봇대전'이라는 게임작품도 영향이 컸음. 지금의 30대에게.....자기들이 어릴 때 조선 특유의 가위질로 보거나 해적판,비디오판으로 보던 로봇들과 잘 모르던 건담이 작품에 나오니 흥미를 가지기 시작. 90년대 당시의 슈퍼패미컴이나 플스1의 슈퍼로봇대전은 씹덕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일반인 꽤 대다수도 그 당시까지는 관심을 가진 작품. 얼마전 킴취도 언급했었지. 왜냐면 자기들 유아 때 훔쳐보고 조센개명판으로 보던 그 작품들의 로봇들이 이 게임작품에 대거 나오기 시작하니 본격적인 조명을 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징가는 1972년 작품인데 조센징은 이걸 무려 1989년에도 방영하고 있던 민족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토미노의 건담시리즈는 극장판 0083(조센개명제목:우주의 보라매 ww)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방영한적이 없다. 이유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고, 정권에 반항적인 묘사가 많기 때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괜히 그런걸 보여줬다간 당시 연재되던 한국의 아이큐점프 만화들은 무시하고 일본문화 빠돌이만 양산될까봐 걱정한 측면도 강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청소년이나 아이들이 일본문화 빠돌이가 되는걸 막을 수가 없었음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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