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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네이버 카페, 마나모아, 루리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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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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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일명 네덕성향의 커뮤니티들로 여겨지는데 거기 댓글들 보면 하나같이 에고가 엄청 비대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자의식을 필사적으로 드러내려고 무리수를 던지는듯한... 실력은 없는데 자존감을 충족시키고 싶으니까 에고를 비대하게 만들어 스스로 착각하게 만드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음
지성도 교양도 없으니... 자의식을 드러내며 드립들을 치는것이 천박하고 가볍고 얕아보이는줄 모름
그 부끄러움도 모른체 유쾌한척 과감하게 다는 댓글을 보고 민망함을 느끼는 인간들도 없음
아무리 인터넷 댓글이라도 일단 그 사람한테서 나온것이면 마치 dna처럼 수준부터 심리까지 정보가 간접적으로 담겨있는것인데 무지하니 부끄러움을 모르는것 같다
에고만 비대하게 만들어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하며 관심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실체로부터 충족시키는 방식이 아닌 공허한 방식으로 충족시키는 자존감이기에 필사적인 아둥바둥은 더 심하며 끝이 없는거임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의 만화, 애니를 좋아하는 부류에 집중적으로 많더라... 남성혐오의 트페미들도 대부분 오타쿠 성향의 여자들임... 어떤 기질에 의해서 오타쿠 성향을 가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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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