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난 아님, 도서관 열람실에서 후루룩 쩝쩝 뭐 소리내가면서 먹고, 코골면서 자고, 열람실안에서 핸드폰 받고, 또 진동도 안해놓음

그것뿐이 아니라, 깜짝 놀랄 정도로 큰 소리로 기침하고 수시로 가래 끓는 소리내고, 코 들이키고, 진짜 여기가 공부하는 곳 맞나? 싶더라

한 두명이 그러면 피하기라도 할 텐데, 이거는 70프로 이상이 다 그럼,  틀센징들 만행이 이것뿐이 아니라 겁나게 많은데 문제는 이 사람들은

자기들 잘못 1도 인지 못함. 누가 뭐라 하더라도 "어른한테 무슨 말 버릇이냐!" 이럴 사람들임, 어느 사회든 어른이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은 , 내가 사는 곳이 절대 후진 곳이 아니라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인데도 이 정도면 , 또 이 사람들 대부분이 자칭 애국? 태극기 부대겠지?

한국은 정말 망할 이유가 너무너무 많다. 한 가지도 희망적인 것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