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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분리 독립에 부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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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달라이 라마 주도의" 티베트 독립을 반대한다.
티베트는 중국 놈들이 침략하고 무력 점거해서 국제 사회(미국, 일본 포함)의 공분을 사고 있고, 또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 침략 이전의 티베트는, 티베트 권력자들과 불교 귀족들이 티베트 평민들을 과하게 탄압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난 1민족 1국가를 주창하는 "민족자결주의"에 극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애초에 민족자결주의 자체가 1차 대전 승전국들이 패전국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강요한 것일 뿐더러, 그 사상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도 굉장히 불순하다.
모든 민족에게 무턱대고 주권을 나눠줘서는 안 된다. "자격이 있는" 민족만이 자주권을 누리고 통치권을 소유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티베트가 독립된 지위를 보유하고 있을 때, "같은 티베트 민족"이라고 합리적인 정치를 펼치고 서로 더불어서 평화적으로 살았던 것이 아니다. 물론 침략해서 억압하고 있는 중국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그 이전에 타국에 침략 받아서 주권을 빼앗길 정도의 문명이면 내막에는 종교 귀족들의 탄압 정치와 무지, 가난, 그리고 후진성이 있었다는 기본적인 사실이 분명히 존재한다.
마치 이씨 조센이 유교원리주의를 앞세워서 지들끼리 착취하고 학살하고 서로를 못 살게 굴었던 것처럼 말이다.
조센은 철저히 실패한 문명이고, 대일본한테 먹혀서 서서히 사멸해야할 민좆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반제국주의 성향의 좌빨들과 짱깨들의 복잡한 이해 관계에 의해 그들이 조센에게 자주권을 부여하는 우를 범했고, 결국 자살률 세계 1위, 노동 시간 세계 1위, 출산률 최저의 헬조센이 탄생하고 말았다.
티베트가 달라이 라마 주도 하에서 독립을 하게 된다면, 그를 비롯한 땡중 새끼들이 불교적 교리를 법률로 만들어 나라를 통치하는 "불교 탈레반"이 탄생할 것이다. 세상에 종교가 정치의 전면에 나섰을 때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갔던 적이 없다. 유교 탈레반의 이씨 조센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고, 대영제국 식민지 시대에는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던 부유한 지역이던 버마가 독립 후 불교 탈레반 새끼들의 독재 및 학살에 의해 내전이 발생했던 사례나, 한 때 잘 나가던 이란을 말아먹은 호메이니의 이슬람 폭동도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그 "불교원리주의"에 의해 티베트 주민들은 자신들의 조상처럼 끝이 안 보이는 탄압을 받게 될 것이다.
자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국가가 세워져야 할 이유가 있을까?
티베트가 미국의 준주가 되거나 일본의 영토가 된다면 그건 티베트 주민 본인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테니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분리 독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나라가 망하고 다른 국가의 지배를 받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민족자결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티베트는 중국 놈들이 침략하고 무력 점거해서 국제 사회(미국, 일본 포함)의 공분을 사고 있고, 또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 침략 이전의 티베트는, 티베트 권력자들과 불교 귀족들이 티베트 평민들을 과하게 탄압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난 1민족 1국가를 주창하는 "민족자결주의"에 극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애초에 민족자결주의 자체가 1차 대전 승전국들이 패전국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강요한 것일 뿐더러, 그 사상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도 굉장히 불순하다.
모든 민족에게 무턱대고 주권을 나눠줘서는 안 된다. "자격이 있는" 민족만이 자주권을 누리고 통치권을 소유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티베트가 독립된 지위를 보유하고 있을 때, "같은 티베트 민족"이라고 합리적인 정치를 펼치고 서로 더불어서 평화적으로 살았던 것이 아니다. 물론 침략해서 억압하고 있는 중국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그 이전에 타국에 침략 받아서 주권을 빼앗길 정도의 문명이면 내막에는 종교 귀족들의 탄압 정치와 무지, 가난, 그리고 후진성이 있었다는 기본적인 사실이 분명히 존재한다.
마치 이씨 조센이 유교원리주의를 앞세워서 지들끼리 착취하고 학살하고 서로를 못 살게 굴었던 것처럼 말이다.
조센은 철저히 실패한 문명이고, 대일본한테 먹혀서 서서히 사멸해야할 민좆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반제국주의 성향의 좌빨들과 짱깨들의 복잡한 이해 관계에 의해 그들이 조센에게 자주권을 부여하는 우를 범했고, 결국 자살률 세계 1위, 노동 시간 세계 1위, 출산률 최저의 헬조센이 탄생하고 말았다.
티베트가 달라이 라마 주도 하에서 독립을 하게 된다면, 그를 비롯한 땡중 새끼들이 불교적 교리를 법률로 만들어 나라를 통치하는 "불교 탈레반"이 탄생할 것이다. 세상에 종교가 정치의 전면에 나섰을 때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갔던 적이 없다. 유교 탈레반의 이씨 조센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고, 대영제국 식민지 시대에는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던 부유한 지역이던 버마가 독립 후 불교 탈레반 새끼들의 독재 및 학살에 의해 내전이 발생했던 사례나, 한 때 잘 나가던 이란을 말아먹은 호메이니의 이슬람 폭동도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그 "불교원리주의"에 의해 티베트 주민들은 자신들의 조상처럼 끝이 안 보이는 탄압을 받게 될 것이다.
자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국가가 세워져야 할 이유가 있을까?
티베트가 미국의 준주가 되거나 일본의 영토가 된다면 그건 티베트 주민 본인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테니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분리 독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나라가 망하고 다른 국가의 지배를 받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민족자결주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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