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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개념은 한국에 적용될 수 있는 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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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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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은 미학의 정치화이자, 정치의 미학화이다.

때문에 반드시 대중을 매료시키는 미장센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인간은 반복적, 규칙적 배열에서 쾌의 감정이 산출되는데,

이를 알고 있었던 나치의 전문가 집단은 붉은색 바탕의 하켄크로이츠 깃발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놓음으로써

쾌와 정치의 접합을 시도했던 것이다.

한국의 태극기와 정치에서 쾌가 느껴지는가? 단두형 늙다리들의 자세에서 미장센이 느껴지는가?

이것을 알면 한국의 현상을 파시즘의 용례에 포함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짓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파시즘이라 하지 말고, ‘집단적 조선 주접’이라고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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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껄껄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흔 글일세..

가라후토님의 댓글

  • 가라후토
  • 작성일
맞는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내가 나치랑 비교하는게 실례라고 말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정신병 참피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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