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스텔스 폭격)한국인은 유대인 단지파 후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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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풍후미나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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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스텔스 폭격)한국인은 유대인 단지파 후손이 아니다.
1. dna가 틀리다.
유대인은 dna가 하플로 j다.
한국인은 dna가 하플로 o다.
그러므로 한국인=유대인은 성립되지않는다.
2. 유대인이 한국 청동기 시대 발전을 이끌어준 적도 없다.
그럼 유대인이 곰가죽 뒤집어쓴 미개 한국인을 교화시키러온 청동기시대 문명인이었냐?
그것도 고고학적으론 말이 안된다.
한국 청동기 문화는 요서 몽골족이랑 중국 산동반도 야만인에게서 영향받았거든.
3. 단 지파가 한국으로 갔다는 성경적 근거는 전혀 없다.
성경에 그딴 구절 없어 망상 ㄴㄴ
4. 고조선 수도 평양에서 히브리어가 적힌 기왓장이 나왔다?
히브리어라고 주장되는건 단지 연속된 문양 가지고 고대 히브리어라고 망상하는거에 불과하고
그게 설사 고대 히브리어라 해도 정작 그 기왓장은 고구려 시대지. 고조선 시대가 아니라는게
학계 정설이다.
그러므로 지랄망상 ㄴㄴ해
5. 바벨탑 사건 때 유대인 단지파가 고조선 세우러 극동으로 갔다?
이것도 말 안된다.
노아 => 셈 => 아르박삿 => 셀라 => 에벨 => 벨렉 욕단(이때 바벨탑 사건 일어남.) => 에블라 문명 족장들 => 데라 =>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이스라엘 12지파 순인데.
무슨 단 지파가 바벨탑 사건 때 있어.
그리고 유대인 12지파가 형성된건 아무리 높게 잡아도 기원전 18세기경이다.
유대인이 이집트 탈출한 출애굽 사건은 기원전 1590년 전후다.
여리고 함락은 기원전 1550년경.
유대인 단지파가 이스라엘에서 사라진 시기는 기원전 1200년경이다.
근데 고조선이 역사 기록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공식적 시기는 기원전 7세기 중국 산동반도에 호랑이가죽 수출했다는 기록([관자])이
처음이다.
창세기 족보에 따르면 노아 대홍수는 기원전 2458년에 있었지만 고고학적으로 말이 안된다.
족보에서 몇백세에 죽었다 이런 내용 자체가 엉터리거나 그냥 왕조 수백년을 한 사람이 수백년 산 것처럼 대충 적은거라면
노아대홍수는 한 기원전 1만년경 이전이라 보면 됨.
창세기 족보에 따르면 바벨탑 사건은 기원전 2357년에 있었다.
이때는 아카드 왕 사르곤이 최초로 메소포타미아를 정복하고 아카드 옆에 바빌론 도시를 지어서 바빌론 탑을 건축해 신의 진노를 샀다는
시기다.
그러나 언어가 혼란되었다는 기록은 없음.
바벨탑 사건도 메소포타미아 초기 원주민이 초기 도시를 짓다가 외계인들에 의해 강제이산당한건지... 뭐 그건 모르겠고!
일단
뭐 ... 하여튼 한국의 삼국유사,동국통감 기록에 따르면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 쯤에 세워졌다. 고 하지만
그것두 고고학적으론 말이 안된다. 당시 만주,한반도,요서는 몽땅 신석기 시대였거든.
신석기 시대엔 문화만 있지. 문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