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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요즘 일부 한국 남자들 보면 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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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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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여자도 아니고 흰 피부톤에 엄청 집착하고


그 특유의 썰렁함, 밋밋함, 심심함을 깔끔한 스타일로 여기는듯한 쿠세를 가지고 있고


이목구비는 엄청 반듯반듯 정형적이라 보는 사람이 부담스러움


얼굴은 희고 비어있는데 이목구비는 반듯해서 뺀질뺀질한 뱀장어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몇몇 일본인들처럼 선이 깊고 진하고 남성스러운 그런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밋밋한 두부상에 반듯반듯한 게이스러운 코드를 추구함


그리고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묘한 살기같은게 느껴짐


눈에는 움직임과 방향이 안읽히고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눈빛을 보면 뭔가를 유지하고 있는듯한 특유의 느낌이 있음


분명 눈에 힘이 들어가있고 주변에 반응하고 희로애락 표정을 짓긴 짓는데.. 어딘지 모르게 로보트스러움이 느껴지고 알맹이는 따로 노는것 같음

산송장같고, 정지되어있고, 양기가 하나도 안느껴지는 그런 존재가... 인간의 양식 그대로 인간처럼 행위를 하는걸 보면 그 공허함과 위장의 정도만큼 위험한 존재같이 느껴지기도 함

가장 특징적인것은 그런 한국 남자들이 사물이나 사건 등을 보고 겪고 반응할때 눈빛을 자세히 보면... 인간 누구나가 가지고있는 인풋(지각)-처리(감정 및 사고)-아웃풋(반응)을 할때 드러나는 개성이나 생기가 하나도 안보이고 진폭이 하나도 없고 뭔가를 유지하는듯한 특유의 눈빛만 보인다는것임... 이건 직접 못보면 이해 못할수도 있음

그래서 나르시즘과 자의식 크기에 비례해 겉보기에는 눈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지만 그 눈빛에서 드러나는 인간본연의 움직임이 없어서 제대로 본다면 눈이 흐리멍텅하게 느껴지며 위장의 정도가 엿보여 위험하게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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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지랄로 호모같이 꾸미면서 예전만큼 계집들한테 잘 들이대지도 못하는 거 같더만. 괜히 애새끼처럼 앵겨가지고 한남충이라고 욕이나 처먹고. 예전에 일본에서도 남자새끼들 호모化됬다더만 딱 10~15년 후에 그대로 따라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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