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미 17~18세기초부터 도시에 상하수도 시스템이 생겨났는데

전근대 다른 국가들처럼 땅을 깊게 파서 지하수맥을 뚫어놓아 우물물을 퍼먹던 방식이 아니라

상수도원에서 가져온 물줄기를 특정 수로를 통해 각 가정마다 공급했었고 가정마다 사용한 오염된 물은 특정 수로를 통해 하수도를 통해서 배출했었음

게다가 가정으로 공급하게 될 상수도의 수질을 관리하는 관리도 막부에서 파견했었음

또 사람이 많이 모이면서 자연스레 형성된 대도시에서는 화재의 위험도 같이 커지기 때문에 소방관이라는 직업도 만듬

이 소방관들은 24시간 즉각적으로 도시내의 화재에 대처할수 있도록 늘 대기하던 직업임

수압식 펌프원리를 이용한 소방호수를 만들었으며 방화복까지 따로 만듬

인구 100만인 도시에 각 가정마다 상하수도 시설을 통해 물을 공급해주고 소방 시스템을 구축했다는점에서

그냥 애초에 근본 자체가 조선인종이랑은 차원이 다른 존재들임 (조선인들은 정교한 바늘귀도 중국에 수입했었으며 수레조차도 못만듬)

먼저 더 알고 어떻고 할 그런 레벨이 아닌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