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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자체가 표절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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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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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이 구도 모티브는 쿠마몬이고 거기다 살짝 뽀로로의 모자를 대체한 귀마개를 씌운형상이다.
머 조센징 자체가 창작 창조 이런것과 거리가 먼 인종이라 펭수같은 케릭이 나올수 밖에없는건 난 이해를 한다.
다만 쿠마몬을 디자인을 표절한것 뿐만아니라 쿠마몬의 성격과 행동도 그대로 뺏겨놓고 쿠마몬하고 전혀 관계없다는 발뺌이 역겨운거지.
그래도 너그럽게 생각해보면 이런 발뺌은 어쩔수 없는 면이 있지.
태권브이에 보듯이 표절 특히 일본케릭표절에 조금이라도 인정하거나 밀리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가는게 조센이다.
한때 그렇게 국산 로봇만화의 원조로 그렇게 물고 빨고하던 케릭이 지금은 조센징의 외면으로 쓰레기통에 처박힌 케릭이다.
케릭만 그런것도 아니고 트로트라는 대중가요도 한때 전통가요라며 조센의 대중음악계에서 일정지분과 대우를 받아오다가
트로트가 사실은 일본의 엔카라는것이 알려지자 지금은 엄청나게 쪼그라들어서 겨우 입에 풀칠하는 가수 몇이 있을뿐이다.
과거 이승만시대부터 이렇게 일본것에다 매직으로 색칠해서
조센것처럼 날조한게 오늘날 조센의 고유문화로 알려진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게 어떤 이유로 메직이 벗겨져서 일본것임이 드러나면 그게 어떤것이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만다.
이런것만 봐도 조센에서 반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수 있는것이다.
반일이 바로 조센이고 조센이 바로 반일이며 반일이 없는 조센은 존재할수 없는 모순적인 형상이고
반일을 하지 않는 조센을 바란다면 그건... 조센을 멸망시키고 다시 건국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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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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