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6642c034ec5b1223e06628d472cabc1170d43983



기사 제목 - 포켓몬 성우가 코로나 조성금을 부정수급한 의혹이 불거지다



댓글들 반응

- 명예를 훼손하려는 기사에 악의가 담겨있어서 불쾌하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리고 기자는 자신의 과실을 가장 인정하지 않는 직업이다

- 경위를 자세히 보면, 조성금을 회사에서 신청하고 사원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인데 마츠모토씨가 중간에 회사를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된것으로 보인다. 제도를 재검토하고 환불을 촉구해야될 문제이며 마츠모토씨 개인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 기사가 개인적으로 그녀를 끌어 내리려는것 같으므로 이 기사에 대한 책임은 따로 있을것 같다(*의역)

- 단지 의혹이 불거진것일뿐인데 전세계로 보도하는것인가. 설령 누명이었다고 해도 기자는 사과하지 않겠지



지우 성우(마츠모토 리카)가 하차할 가능성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