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후야 주관적인 글과 객관적인 사실을 쓰는것을 구분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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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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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이 미키마우스를 표절한 케릭이라는 근거라는 글을 먼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될거라는 기분으로 봤다.
근데 전부 지주관적인 주장... 그래서 물었어..
당시 소닉디자인개발자들이나 그 관련자 그리고 상대쪽인 디즈니사의 관계자로부터의 소스가 있냐고..
그러니 이 물음은 씹고 내 주관이 정답이니 그냥 믿어라는 식으로 말을 하네..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객관화하려면 전문가적이거나 다른 증거가 있어야 한다니까 나의 엣날글을 들고 와서 너도 팽수가 쿠마몬 표절이라고 하지 않았냐?라네..
유치해서 조소가 나온다..
그글은 내가 조센징이 위선적 행태를 지적하기 위해서 팽수와 쿠마몬을 도구로 가져와서 해서 글을 쓴거야.
즉 팽수가 쿠마몬을 표절했다는것은 내주관적 관점이고 그근거도 나의 주관적인 해석에 기인한것
중요한것은 글목적은 팽수가 쿠마몬을 표절한거래요라는 객관적이라고 주장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조센징의 뻔뻔한 행태를 지적을 목적으로 한것이다.
하지만 풍후의 글자체가 소닉은 미키마우스를 표절한거래요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그래서 나도 나의 주관점 관점으로 물은게 아니라 아주 구체적이고 실체적인것을 물은것이고..
풍후야 의미없는 비전문가의 병림픽이 재미는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너에 단지.. 소닉이 미키마우스를 표절을 확정할만한 간단한 팩트를 물은것뿐이다.
솔직히 거기에 대해서 왜 니가 발끈하는것은 니가 조센징이기때문이기에 이해는 한다.
하지만 일종의 반조센징겔에 니도 오래 상주했으면 그 조센징껍질을 좀 벗을때도 되지 않았냐?
햐 1년도 훨씬 지난(안지났을수도?) 내글을 찾아서 가로치고 줄긋고 포뜨고... 에효..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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