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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야 말로 정말 심각하구나...영미권 문화에 대한 잠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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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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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한탄하는 기사들 정말 많이 보이는구나....


구글 미국에서 검색 좀 해보니...




여러모로 영어에 완전히 굴복한 듯....


특히나 노래에 관해서...프랑스 젊은이들은 자국노래보다 영미권 노래를 더 듣는다고....




일본에서 케이팝이니 뭐니 해도... 일본 대중들이 "한국어"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일본 대중하고는 상관없고...아이돌빠 일부들이 좋아하는건데...




프랑스 같은 경우는 대중이 자국어 노래보다 "영어" 노래를 더 들으니...이건 정말 좀 뭔가 심각한 듯...


콧대 높은 프랑스로서 체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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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 때 Non, je ne regrette rien 로 대표 되는 프랑스 노래들이 오히려 미국에서 흘러나오던 시절이 있었는 데.. 영화판도 소피 마르소 같은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이나 2000년 대 아멜리에 개봉할 때만 해도 확실한 칼라로 존재감을 과시 했었지 문화적으로도 에펠탑, 파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영미, 일본 못지 않게 강력한 국가가 프랑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데 요샌 본문 말대로 영미에 의한 문화잠식이 심각해짐 자신들의 색을 잃고, 각종 명품 브랜드들도 중국이나 중동의 거대 자본들이 집어삼키고 있고 파리시장부터 무슬림 파키스탄 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요계는 2000년 대 초반만 해도 그럭저럭 괞찮았는데 요샌 왜 이렇게 됬는지.. 비단 프랑스만의 얘기는 아니다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구체적인 댓글 잘 봤다.. 나도 영미문화 좋아하긴 하지만..정말 여러모로 아쉽다. 소피마르소 오랜만에 들어보네.. 마지막 댓글처럼 비단 프랑스만의 얘기도 하니고...애초에 영미 자체도 지금 옛날에 비하면 많이 열화되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프랑스인들 자국어 노래 많이 듣는편인데 몇년도기사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프랑스는 근대 이후로는 이제 문화쪽으로는 세를 잃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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