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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회용라이터와 남조선 일회용 라이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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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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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프랑스 (요즘 이거 남조선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확인 해보면 알겠지만 프랑스 꺼임)
손이 물에 살짝 젖어도 안정적으로 잘 켜지고 플라스틱 용접 부분에 앰창부분이 전혀 없음. 부싯돌 접촉 효과도 좋아서 단번에 안정적으로 켜진다. 조절기능은 없지만 불이 안정적인 넓이와 크기로 잘 나옴. 가스용량은 남조선 것이랑 비슷하지만 구조특성 때문인지 남조선것보다 가스연료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커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색깔도 다양해서 오히려 저 녹색만 밉지 , 다른 회색이나 감색, 보라색은 엄청 이쁘다. 그립감도 좋아서 손에 착착 달라붙음. 단점이 있다면 너무 조그매서 분실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 정도?
그만 Araboza
여담이 있다면 최근에 제조되는 남조선 일회용 라이터는 예전보다 더욱더 열화되어 뒷부분 플라스틱 용접이 제대로 안되어서 플라스틱이 가시처럼 돌출 되어 사람의 손등에 조그만한 찰과상을 입힐 위험성이 늘어나 있는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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