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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때 못해봐서 후회되는 것...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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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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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yAMqHJLnJM


https://youtu.be/zOm4b0jL9uc


https://youtu.be/T6IaMATVphw


https://youtu.be/bUao_Un_Few




성인돼서도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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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너랑 비슷한 사념과 미련을 가져서 아직도 여고생들이나 나오는 만화에 대리만족하는 오타쿠같은 놈이지만...사실, 저것도 인간의 운명적 지도에 좌우가 됨. 마치, 기타를 자연스럽게 연주하듯이, 생각을 하지 않고 미리 물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듯이, 그냥 팟! 하고 관계를 가지며 인연을 쌓아야 한다는 거. 설령, 일본인으로 태어났어도 진학교가 아닌 공부못하는 학교라던가 불량스러운 환경에 자라서 자기가 원하던 환경이 조성 안되면 말짱도루묵임. 특히 저러한 청소년시절부터의 연애관계는 뭘 재고 무슨 조건이 있어야 하고 그런걸 따질게 아니라 진짜로 드라마나 만화같은 운명적 인연과 친해짐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어울러져 거기에 융화되고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거임.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뭐냐면 20대부터 30대가 되기전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사이의 인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 센트릭스를 못깨서 , 시야가 좁아서 , 자신의 무능력함이나 자신의 무식함 때문에 그 20대의 초황금기에 나날에 뭔가를 만회해서 만일, 여고생과 교제를 하고 싶다. 다른 나라 젊은여자랑 교제하고 싶다. 그 때부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만회해서 청소년기 때 못한 부분을 채워, 연애를 하면 되는건데 그거마저 안되고 피치 못해 타이밍을 놓친다면 뭐, 사실상 더 어려운길로 돌아가거나 그냥 운에 맡겨야지. 미련감이 너무 심해서 죽고 싶은 심정도 있겠지만...앞으로 더더욱 늙기전에 뭔가 자신만의 것을 쟁취해서 그 수단쪽으로 자신의 고통을 치유하고 대리만족 할 수 있는 방향이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최후의 날이 오더라도 뭔가가 만족스럽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그런식으로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연인관계를 채우지 못한 사람은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더 큰 성공을 위해서 뭔가 몽상적인 짓을 꿈꾸기도 하는데 뭐, 이런 행위에 만족해서 여생을 마치면 뭐, 다행이라고 생각할까? 히틀러 같은 사람이 되든 세상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트릭스터가 되던 뭐, 인간은 자신만의 지도에 따라 그 도착지를 여행하는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통이 있고 비합리적인 차별이 있고 환경이 좆같아서 인간은 그것의 고통과 괴로움을 덜기 위해 예술을 하거나 과학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 아무튼 자신의 손해적인 인생에 너무 집착해서 고통의 나날을 너무 오랫동안 겪어서 아큐같은 사람이 되어 인생을 포기하기보다는 그 미련을 떨쳐낼 수 있는 변명적 마인드라도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를 구축해 나갈 수 밖에 없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예전에 일본갤에서 쓴 글이 있는데 뇌의 사고나 생각에 너무 집착하거나 의존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것과 같이 행동하거나 살아가는 단련법도 정신과 혼과 육체에 상당한 성장과 도움이 된다고 쓴 글이 있다. 너도 어지간하면 그런 수행에 집중해서 이 혼돈적인 사회에서 뭔가를 쟁취하는 쪽의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수행했으면 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해야만 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마음을 닫아버리는 방식과는 달라. 아무생각을 가지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진짜로 무슨 초월적인 욕구로서 진짜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몸과 행동이 저절로 움직이며 제멋대로 노력하고 제멋대로 앞으로 나아가는 수행법이라는게 정말로 있는 거 같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그 경지의 길을 보기는 봤어. 다만, 이것을 내것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일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껄껄..난 아직 수행이 부족하다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센에서 학창시절에 연애하려면 시정잡배 스탈이거나 아무런 거부감없이 손가락하트 할줄 알고 정치질 잘하는 능글맞은 훈남 스탈이어야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무 오래 묵어버렸고 비틀린 상태에서 센트릭스를 깬 상태이기 때문에 청소년 같은 자연스러운 지도길은 너나 나나 힘듬. 철저한 어른다운 야망이나 계획 , 지적이고 성실한 노력이라던가 아니면 그런게 힘들다면 위에 내가 말한 수행법을 터득할 수 밖에 없다. 너와 나는 너무 변해버린 상태임.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일본인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그런게 꼭 절대적인 이루어짐은 못된다. 인간관계나 환경이나 자신의 감정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을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릴 때..청소년 때 동성친구도 무슨 자격이나 조건으로 만나서 친해지고 한건 아니잖냐. 저 순수한 학창시절의 남녀간의 연애도 마찬가지다. 너와 나는 이미 그런 스테이지는 끝나버렸음. 이제는 어른답게 냉정해지거나 똑똑해지거나 속물적 조건을 갖추던가 아니면 그것도 힘들면 내가 위해 말한 수행법을 권장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이것에 대해 만화같은걸로 망상하는 중.....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썩은 놈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슬프다....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간은 사실 뭐든지 할 수 있어. 다만, 그걸 하는데 있어서 시간과 목숨이 날아갈지도 모르겠지만...아무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고찰해본다면...인세의 고통과 괴로움이 조금은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현세에 그게 불가능하더라도 인간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희망만은 잃지 말아라. 개인에 달린거임. 이것도 그리고 그 자아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시마 유키오 같은 사람이 자기목숨을 쉽게 버린다던가, 절망하여 자살이 손쉬운 사람들에 대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그것을 어떤 감정과 생각에서 비롯되는지 그 뿌리를 들여다보면 뭔가가 보일 거 같기는 함. 역발상이라고....절망 속에 희망 같은게 있을지도 모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성공을 한 사람이든 실패만 한 사람이든 사실 자기 목숨을 쉽게 버리거나 끝낸다는 그 단말마는 간단한게 아니거든. 상당히 새로운 철학과 현학적인 부분을 감추고 있음. 그걸 알아내야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알잖아. 죽는다는건 모든걸 잃는다는건데 그런 사람들은 왜 그걸 간단히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둠과 비명속에 무슨 부조리가 숨겨져 있나? 사실, 이것을 잘 이용만 하면 내가 생각하는 그 수행법에도 도달할 수 있는게 아닐까? 때로는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수행법은 정말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향한 자신의 관철이든 실학적인 실천이든 뭐든지 쉽게 가능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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