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토막살인범 장대호가 왜 죄를 뉘우치고 유족에게 빌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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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호가 자신의 살인을 나쁜놈이 나쁜놈을 죽였다며 후회나 뉘위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공판이 열리자 유족들에게 미소를 띠우고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말하며 그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러자 조센의 모든 언론이 장대호를 악마로 표현하면서 멍석말이에 들어갔다.
난 이부분에서 조센징들의 행태에 정말로 나랑은 안맞는 사고체계를 가졌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장대호가 토막살인을 한것에 대한 잘잘못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자신의 죄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만
그죄에대해서 후회와 사죄를 하지 않겠다는 장대호 개인의 의지 신념은 충분히 보호받고 존중 인정해줘야하는거다.
즉 재판에서 죄에 맞는 형량을 내리면 되는것이고
장대호의 뉘우침을 협박강요를 하는것은 판사를 비롯한 법관리나 언론혹은 제3자에게 그럴 권한이 없다는거다.
그리고 사형을 피하기위해서 거짓된 눈물과 사죄를 하고 뉘우친다며 형량을 줄여줄것을 호소하는것보다 장대호가 훨씬 떳떳하지 않은가?
난 장대호의 토막살인은 조센징특유의 홧병발작이라고 보지만
그후 보이는 장대호의 행태에서는 일반조센징보다 훨씬 기품이 있다고 느꼈다.
사악하고 더러운 조센징들 중에서 사악하긴 하지만 더럽지는 않는 조센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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