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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문화재 야경 조성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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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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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재 야경 조성은 한 가지 색의 조명을 건물 하단에 설치하여 빛을 내는 게 전부이다.
중국의 경우 부분 별 조명의 색깔 차이 및 건물 하단뿐 아니라 추마루 주변 등 기와가 설치된 곳까지
조명을 조성하여 좀 더 세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남조센의 성곽 직업정신 없는 국가답게 그냥 전구 덜렁 놓고 끝이다.
중국 성곽, 성곽의 여장 라인을 따라 전선을 설치했다.
한국인들은 TV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소중한 유산이니.. 하면서 흐뭇하고 순수한 미소 짓지만
실제로는 빨리 퇴근할 궁리나 하고 시공업체 간부들은 시 예산 어떻게 하면 더 등쳐먹을까 생각하고
인부들은 이렇다 할 베테랑 들도 없고 별도의 보호장비 없이 대충 공구리 치다 쏘주 먹으러 가기 일쑤다.
해외 경험이 많은 성인일수록 한국과 한국인이 얼마나 조잡한 구성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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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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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