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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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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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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기증 못 한다. 불임 부부의 니즈에 맞춰 최소한 건강 상태가 완벽하고 평균보다는 체격좋고 똑똑한 이십대 남성의 정자를 받으려 한다. 국내 모 병원 부설 정자은행의 경우 건강하며 명문대에 재학중인 키 185cm~190cm 남성만 지원할수 있었다고 하며, 어떤 불임전문 병원에선 병원장 인맥으로 명문대 출신 의대생과 의사들을 동원했다고 한다.2020년 기준, 서울소재 불임센터(이름은 병원마다 다르다)에서는 20대 초반, 서울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이 기준이였다.

다른건 다 납득하겠는데
무슨 서울소재 4년재 대학생의 20대초반이 정자은행 기증자격이 되냐?

고딩 때 수능 잘쳐서 20대초반안에 인서울 간게 그게 왜 우수 유전자의 척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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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학력은 성실성이랑 똑똑한 지능을 반영할수있는 척도라도 되니까 그나마 이해는 가는데,  키 185~190은 역시 조센징답게 졸라 정신병 심한걸 보여주며 기괴하고 웃기네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키도 우월성의 척도임. 키랑 성적매력도, 지능, 성공이 비례한다는 연구결과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스타르타나 주입식 교육의 성실함은 별로 지능과 관계 없는데...게다가 고딩들 입시 수능수준이 뭔... 아이큐 80짜리도 가둬놓고 3년 가르치면 서울대 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라리 멘사테스트로 평가하던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85~190이란게 정신병의 포인트지. 만약 저런거를 한다면 백인들도 그냥 그들 평균에서 조금 큰정도의 180이상 이정도로 할텐데 똥양인 센숭이들이 185~190이라니 ㅋㅋ  키에 관해 과도하게 집착하는 조센징들만 가진 묘한 정신병임. 건강이나 학력은 저런걸 한다면 다른 인종도 아마 동일하게 따질텐데 유독 키에 민감한게 조센징만의 병인건 맞다고 본다. 조센징식 학력이란게 물론 지능과 크게 관계가 없는건 알지만 최소한 멍청하진 않고 의지력이나 성실성은 있다는거니까 우월한 요소인건 맞지

하이퍼님의 댓글

  • 하이퍼
  • 작성일
지능은 모계를 따른다는 연구도 있으니 차라리 외모를 보는게 좋긴하겠네. 대학병원은 의대에 산부인과 레지오면 남자의대생들 얼릉 자리를 피하지. 그러다 재수없이 잡히면 끌려가서 자위하고 와야됨. 돈 몇만원 받고.. 생각해보면 다들 외모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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