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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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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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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외세 침입으로 남아있는게 없다느니 어쩌니
이런 얘기는 근거는 있는건지
또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일마갤에 나이좀 있는 사람들은 알텐데
젊은 사람들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들한테 물어보면 얘기해주실거임
한국도 옛날에는 동네마다 사당이 있었음
일본 신사마냥 동네 어디를 가도 조상을 기리는 사당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찾아보기도 힘들지. 다 부셔버린거임
일제때 건축된것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자산도 자기들이 모조리 다 부셔놓고 허구헌날 외세 탓한다는게 참
몇년전에 피맛골도 부셨고
한국인들은 머리속에 빈티지,전통이라는 감각이 전무한건지 답답함
낡은것이 주는 편안함을 못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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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세종 초 불교탄압할때 실록에 전국 47개 명사찰 빼고 다 철거시키라는 명이 기록되있음 실제 47개만 남기고 다 부수진 않았지만 무튼 이때 많은 양의 사찰들이 헐리게 됨 참고로 고려때 최대 사찰인 흥왕사 규모가 2800칸이 넘는 준 궁궐급의 규모였는데 조선 초기 최대 사찰인 회암사의 규모는 500칸도 안되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이마저도 유생들이 불태웠음, 경복궁도 선조 빤쓰런에 분노한 조선 민중들이 불태운건 유명하고 당장 일제시대 1천개가 넘던 신사들 지금은 찾아볼수도 없음 나 입대전만해도 (15군번) 군산에 신사는 아니지만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지은 절 있었는데 그것도 헐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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