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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끼들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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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후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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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일본이 한국에게 크나큰 피해를 준 가해자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나라였던 조선을 무너뜨리고 일제강점기때 징용 등으로 우리의 조상을 괴롭혔기때문에 일본을 싫어하는게 당연하다는 사고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알고 있는 역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내용들이 교육, 언론, 방송 매체등을 통해 엄청나게 세뇌수준으로 머리에 박혀서 주변 사람이 바꾸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ㄱ.조선은 자주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중국(명나라, 청나라)의 식민지였습니다.

-이성계가 국호를 정할 떄 자기 스스로 정한게 아니라, 명나라에 물어보고 정했습니다.

-조선시대 가장 강한 왕이었다는 태종은 명나라 사신을 맞이할 때 사신 앞에 무릎 꿇어앉고 머리를 바닥에 두드리면서 명나라 황제의 칙서를 받았습니다.

-더 어이없는 것은 그 칙서의 내용이 "예쁜 여자 내놔라" 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시킨대로 잘 바쳤습니다.

-세종은 명나라에 말을 1~3만 마리, 세종 14년에는 명나라가 소 1만 마리 달라니까 그게 예의라면서 넙죽 바칩니다.

-임진왜란 시기에는 왜군은 중요한 주제는 조선과 협의 안하고, 명나라와 했습니다. 결국 조선은 외교권도 없는 국가였던 것이죠.


ㄴ. 결국 일제강점기는 명나라(이후 청나라)의 식민지 상태에서 일본의 식민지 상태로, 식민지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 그 식민지배국가가 바뀐 것일 뿐입니다.


ㄷ. 이러나 저러나 식민지국가의 피지배층의 입장에서 볼 때, 백성들의 삶이 어디가 더 나아졌나를 따져야 합니다. 역사를 잘 보면 애초에 조선인들의 삶은 조선이 망하기전이 더 비참했고, 오히려 조선이 망함으로써 더 개선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일제가 조선인을 잘해줬다기 보다는 조선이 워낙 백성들을 못챙겨줬기 때문입니다.

-신분제가 철폐됨으로써 많은 백성들이 노예(=노비) 신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심할때는 국민의 50% 가까이가 노예(=노비)였습니다. 심할때는 소를 죽이면 죄였지만, 노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말한 세종때 중국에 줬던 1만 마리의 소, 1~3만 마리의 말은 다 왕이 자기 재산으로 처리했을까요? 분명 백성들 뜯어서 줬겠죠. 그러니까 백성들이 오죽 사는게 힘들었으면 임진왜란 때 가혹하게 세금 뜯어가던 조선을 상대로 백성들이 왜구에 가담합니다. 그래서 왜군 절반이 백성일 정도였습니다. 임진왜란 때 4월 14일에 부산을 시작으로 5월 2일에 한강방어진이 무너집니다. 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그 옛날에 , 내비게이션도 없는 그 옛날에 사실상 왜군이 저항도 받지 않고 한양까지 진격했으니까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ㄹ.한국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중국과 친하게 지내던 친중파는 좋은 사람들이고, 중국에 해를 끼친 사람들은 악인 또는 악의 집단으로 묘사됩니다. 이는 과거의 역사 기록자들이 엄청난 친중파였던 사림파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역사학계도 중국의 입장만을 심각하게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연산군이 역사에서 평가가 안좋은 이유는 엄청난 친중파였던 사림파를 제거하는데 힘썼기 때문입니다.

-광해군은 명나라가 약해지고 청이 강해지니까 적절히 양다리 걸치면서 실리를 챙기니까, 당시 명나라를 충실히 섬기던 신하들에 의해 명나라를 배신했다는 이유때문에 탄핵당합니다.

-역사학계에서 위`안부 욕하는 학자들은 왜 중국이 우리나라 여자들 강제로 끌고갔던 환향녀나 위의 태종때도 얘기했던 중국이 예쁜 여자 내놔라고 요구해서 바치던 점은 왜 언급 안하는지 궁급합니다.

-1593년 1월 임진왜란 때 벌어진 평양전투에서 명나라군 내부에서 적병의 목을 베는 경쟁을 벌이는데, 이때 목 베인 사람의 절반이 조선백성입니다. 또 불에 타 죽거나 물에 빠져 죽은 1만여 명도 모두 조선 백성.

-1592년 9월은 명나라군은 조선 지방관의 목을 메어 개처럼 끌고 다니며 몽둥이와 돌로 때려 죽이는 짓도 합니다.

-1597년 8월은 남원전투에서 패배하고 도망치던 명나라군이 관고를 부수고 약탈까지 합니다. 백성들은 털리기 싫어서 낮에는 숲에 숨고, 도구와 식량은 땅에 묻고 했습니다.


ㅁ.일제강점기를 욕하는 역사학자들은 조선을 괴롭히던 명나라나 청나라에 대해서는 입 꾹 닫고 있는게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중국은 이제 고구려 역사를 자기들의 역사로 우길뿐만 아니라 백제 역사까지 자기들의 역사라고 우깁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제 신라도 곧 중국의 역사가 될 판입니다. 항상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던 그 많은 단체들은 왜 중국의 역사왜곡에는 가만히 입닫고 있습니까?


모문룡이라는 명나라 장수는 명나라 말기에 조선에 자기 일당 이끌고 들어와서 온갖 행패를 다 부리니까, 이 일당 중 일부를 조선 관리가 잡아서 곤장을 치니까 오히려 그 관리가 관직의 등급이 한 단계 깎입니다. 외국인이 행패부려서 한국 경찰이 잡아서 처벌하니까 이 경찰의 계급을 깎는것과 동급의 일이 조선시대에는 일어났습니다. 이대로 계속가면 한국인이 2등 시민이되고 중국인이 1등 시민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결론 :

일제시대였을 때가 노예제 있었던 조선시대 (ㄹㅇ 헬조선)보다 훠어얼씬 살기 좋았다.

조선시대가 얼마나 개 같았으면 저랬을까. 한국 자체 근본부터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

그냥 근본자체부터가 헬이니까 그냥 한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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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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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니가 생각하는거처럼 한국에서 반일감정있는 년놈들이 거창하게 피해의식이라거나 역사적으로, 뭐 그런것도아니다, 그냥 이유가없더라, 이게 한국인들의 종특에서 비롯되는건데, 남들하는거 남들살아가는거, 남들이 결혼하는거 , 모두 눈치보면서 따라서 산다, 자기 주관도없고 자아가없다, 이런심리때문에, 그냥 반일하는거야 그냥 멍청이들이라는거다, 원래 나라마다 이런 멍청이들의 비율은 절반정도라고 보면되는데 한국은 80퍼센트에 가깝다. 결국 민족성자체가 선진국이 될수가없는 나라라는거다. 반일에 이유가없다는게 가장 답이없다. 그냥 일본은 얍삽해!잔인해! 이런병신들이 진짜 한둘이 아니다. 뉴스에서 기사한번때려주면 자기 가치관조차 쉽게 바꾸는게 이 나라 병신들의 종특이다. 국가주의에 빠져가지고 그냥 상병신같은 삶을 사는거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감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중화어버이를 따라 일본을 대대로 오랑캐국가로 취급하며 무시해왔다가 지배받으니 그것에 대한 열등감도 한몫할듯 물론 일본이 지배안했어도 한국인은 일본을 오랑캐국가처럼 여기며 무시하려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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