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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음장, 성조가 거의 없는것도 어떤분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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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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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심성적으로 게을러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큰것 굵직굵직한것 위주로 의존해가며 사는 존재들이라


어조, 성조, 높낮이, 음장 이런것들이 큰 줄기에 흡수 통일되어서 뭉뚱그려진채 지금까지 온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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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그리고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영어,일본어 발음이나 억양은 좋은데 한국어 발음은 안좋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제갤의 습튜브나 오챠미즈씨가 그런거 같고 ....그리고 한국어만큼 음악에 어울리지 않는 언어도 없는거 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감.. 뭔가 딱딱 끊어져서 그런건지 음악이랑 잘 안어울리는면이 있는거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쩌면 억양, 성조, 음장 뭐 이런것들이 죄다 천하고 싸구려같이 보이니까 사무적이고 특색없게 만든것일수도 있다 생각함.. 문화나 역사가 너무 비참해서 그냥 역사를 초기화 포맷시키거나, 빈민가 초가집이 너무 구려서 전통문화로 보존하는것보다 아파트 짓는게 더 나은것처럼... 그냥 다 밀어버린것일수도 있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또한 한국어발음보다 영어나 일본어 억양이 더 좋다는 느낌임. 한국어는 발음도 힘들지만 억양을 어떻게 조절해야 목소리가 멋있게 나오는지 감이 잘 안잡히고 기복이 심함. 성제준같이 말하는거나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처럼 천박하게 말하는거 이 둘중에 기로 밖에 없는 거 같음. 그 외의 말투는 군대의 병장새끼가 노가리 이빨까는 말투로 밖에 안들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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