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에서 노벨상을 찾는 것은 연목구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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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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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다나카 고이치가 한국 사회의 안티테제임
불필요한 학력 인플레이션과 한국인들의 괴악한 풍토를 꼬집음

한국인이 어떤 일을 하려면 무조건 해외에 나가야 하고 그들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해외 명문대 졸업이 충분조건도 아닌 기본이나
일본은 자체적으로 최상위의 학문적 성과를 내는 시스템을 갖춘 나라이며 대학교의 교수가 아닌 평범한 회사원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음

또한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공통점이 꾸준히 한 우물을 파는 길을 걸어온 것임
조급증에 걸려 단기간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매장하는 한국 학계와 완전히 다름


한국의 산업이 선진국의 소재를 이용한 선진국의 부품을 선진국의 장비로 조립하는 가마우지 경제임
그럼에도 근거없이 소재와 부품과 장비를 국산화하겠다고 큰소리치는 한국 사회가 뭔가에 씌인 듯함

후발주자가 나타나면 업계가 벌벌 떨며 위기론이 대두되고 속절없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는 이유가 다 있음
원천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초과학이 전무한 한국의 제조업이 타국과 차별화된 요소가 없는 속 빈 강정임

이를 겸허히 인정하기는커녕 반일 국수주의를 바탕으로 자국이 일본과 맞먹거나 일본을 능가한다는 거짓말을 하는 나라가 한국임
그러하기에 TNT 페타톤급 핵탄두 5000~6000기를 기폭하여 흔적도 없이 소멸되는 것만이 한국이 인류에 기여하는 유일한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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