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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말하는 情의 유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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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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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이게 뭔 의미냐면
좀 못사는 평민이 완전 거지새끼 거렁뱅이가 집에 찾아와서 구걸할 때
쌀 좀 주고 물 좀 주며 동정하며 껄껄 웃는 행위를 민족의 정2 라고 간주하는 거 같다 (예전에 내가 말한 정의 유래1은 양반과 노비의 호조관계)
그런데 이런건 말이야.
봉건시대라면 전세계적으로 있었던 현상임.
무슨 일본은 아주 옛날시대에 거렁뱅이에게 쌀주고 소금주고 물 주고 한게 없는 줄 아나봄.
지극히 자국 중심적인 쓰레기 민족이지 한국인종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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