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풀뿌리와 나무껍질 핥아먹다가 어쩌다 떨어진감이라도 하나 주워먹으면 자연스럽게 이거 일단 맛이 있다는 감탄사부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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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조선 문헌같은것에...노예들이 실제로 뭘 먹었는지..그런거 남아있는 기록없나? 그림 같은것도..? 진짜 저런것만 먹었나?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조선문헌은 전부 왕족과 귀족이 짱꼴라 섬기고백성착취한 내용은 숨기고 대기근으로 봉기가 일어났다, 사주팔자가 저주받아서 전란이 끊이지 않았다고 기록함.운 좋아서 풍년이면 왕의 성덕이라하고 제정일치 사회다. 현재도 별반다른지 않다. 조선귀족이 이름을 정치인으로 종교인으로 기업인으로 바꿨을 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간혹 대기근이 심해서 나무뿌리와 나무표피, 풀 뿌리 등을 먹었고 인육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구전을 통해 괴담처럼 퍼졌다는 기록은 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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