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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못생긴 여자로 태어나면...인생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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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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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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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하루하루 무슨 정신력으로 버티는 걸까...


비꼬는게 아니라...한국 같은 좆같은 사회에서...꿋꿋히 살아가는게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얼마나 많은 상처를 매일매일 받고 살아갈지......




그래서 차라리 평생 못생긴 여자로 살바에야


부작용 리스크와 저울 재서... 대부분이 죽을 각오도 하고 성형하는거 보면


한국에서의 못생긴 여자가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는 정말 세다고 밖에..




한국여자들이 성형하는 이유는 물론 허영심도 있지만..


정말 이들은...하나의 인격체로서 비로소 존중받기 위해...


정말 죽지 않고 살기 위해 하는 거일지도 몰라...


한국에서 못생긴 여자는 인간이 아니니까....





우린 그들을 이해해줘야해..어떤 면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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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윤회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현대 사회 시점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결혼이라던가 연애, 출산 안한다고 남성에 비해 크게 지탄받지는 않음. 그 점을 염두하는게 좋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쎄...? 여자로 태어난다면 못생겼다고 해서 한국처럼 워마드,메갈처럼 될 이유는 없음.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남성을 뛰어넘어보는 박사가 되어보던가, 예술을 하던가 만화가가 되던가, 아무튼 현대사회에 보편적 교미경쟁에서 탈락했다면 뭔가 남성을 뛰어넘는 특수한 공명심을 해보려는 시도를 해봐야 한다고 본다. 뭐, 그래서 일반적인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를 잡아먹을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킴취말대로 인간은 각자 개인마다 사정이 있으니, 모든걸 감안해서 고려해봐야겠지. 물론,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기분나쁜 행위를 하거나 피해를 주는 행위를 수반하게 된다면 당연히 인간사회의 도태경쟁에 걸맞게 서로 싸우는 수 밖에 없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고시텔에서 총무로 일했을 때 얼굴 좀 못생긴 여자가 나에게 쌩뚱맞게 갑자기 찾아와서 음료수를 건네준게 기억난다. 못생긴 아이였지만 한국여자치고는 아주 드문 예의 바르고 착한 아이였지. 인간사회의 시선과 그 사회에 얽매여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면 순수하게 친해지거나 그런 여자라도 섹스할 의향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인간사회의 도태경쟁과 진화방향에서의 부작용들이 문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못생겨도 무슨 대학교수되고 유학가고 그런 한녀들 많이 봤는데 그걸로 족하지 않아 ? 애네들이 남자랑 달리 사회적 책임이나 의무는 그다지 없어서 연애나 결혼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학문이라던가 돈에만 몰입하는 독신을 지향한다면 나나 킴취,일반적인 한남보다는 그래도 인생이 순탄하다고 보는데말야.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말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불법체류 각오하고 이민가야겠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돈 많고 직업 좋은게 가장 중요해. 그래야 못생긴 여성이랑 결혼,연애하든 뭐든 자기보호 되는게 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난뱅이인데 추녀랑 결혼했다 ? <-- 지옥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회로부터 자기보호라는 의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든지 현세상에 부합해서 논리,합리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얘는 진짜로 밖에 안나가나? 못생긴 여자도 얼마든지 숫센징 보빨러들이 달려든다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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