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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일은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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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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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매운동이나 욱일기 사태, 한국인들의 왜곡된 세계관을 볼때 그들은 정신적으로 문명인이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도 한국인들이 계몽이 가능하다고 믿는 머리에 꽃밭이 있는분들도 몇분 있는데 난 솔직히 모르겠다. 계몽이 가능했다면 어째서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가? 반일 불매운동 안하면 비국민으로 몰아가고 욱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한국인들 반일이 얼마나 광적인지 알수있는거 아닌가?

지금까지 한국이 했던 언행을 보면 신뢰가 전혀 가지 않는다. 일본과의 조약과 합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국가를 대표하는 정부가 반일을 선동하고 있다.  한국은 국뽕에 정신나간 국가라 오직 자국만 최고 라는 생각뿐이지 포용력 개방 같은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반일 종족주의 책이 나왔지만 대중들의 반일 정서는 더 심각해졌지 자정작용이 되지못했다. 오히려 국뽕과 헤이트스피치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을뿐이다 그만큼 한국에서 반일은 종교의 영역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반일에 이의를 제기하면 친일파 매국노 딱지가 자동으로 붙는것이다


2020년에 민족주의? 반일? 국뽕? 그저 촌스러울뿐이다. 한국인들은 21세기 인류인가? 야만인 인가? 그러나 대중들은 아직도 반일을 종교처럼 믿고있기 때문에 여전히 자신들이 왜 이상한 것을 모르는거 같다. 한국인들은 노예처럼 한국 정부를 맹목적으로 종교처럼 믿고 관 민 언 모두가 국뽕을 외치는 전체주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한국의 문제이다

한국인은 자국에 불리한 사실을 감추고 숨기는 것이 애국이라는 철면피를 보이는 국민성이니 놀랍지도 않지만 다수가 저렇게 행동하는 것에 조금의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들은 중국, 북조선을 비웃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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