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장년,노인들은 
 
진지함이 없고, 자아가 없고, 스토리가 없음
 
항상 유행에 민감한 시류에 편승해가는 스타일대로 살고
 
술쳐먹고 그런 시정잡배같은 인생을 살아오고


나이가 먹어도 자기만의 이야기가 없음
 
서양 할배들같은 묵직함,진중함 같은게 없더라 
 
통찰력있는 철학이나 신념같은게 전무함.
 
대화를 해봐도 정치 얘기나 씹어대고
 
전혀 와닿지않는 개똥철학만 줄줄 읆어댈뿐
 
깊이가 없고 연륜이 없다 
 
마치 한국의 폐급 시골 주택 풍경같은 느낌이지 
 
깊이없고 마냥 낡아빠지고 볼품없는 폐급 느낌.


그냥 한마디로 매력이 없는거지
 
중국이나 동남아 노인들도 보면 나름 곤조가 보이던데.



한국 노인들이 유독 가볍고 경박하고 천박한 느낌이 강한듯

한국 사회는 젊은이들 입장에서 참된 스승이라고 배울만한 이들이 없다 선배라는것들이 너무 가볍고 진중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