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인 지리와 척박한 자원환경에서 오는 심리적 효과때문인것으로 추측한다 주기적으로 외부의 위협을 받는 지리가 아니기때문에 지들끼리 죽이고 싸울수밖에 없고 안그래도 없는 자원 서로 뺏으려고 아귀다툼이 일상이되어버림

비좁고 자원없고 빈털털이에서 먹고살자니 다들 발랑 까져야하고 센스좋아야한다 라는 집단공감분위기가 형성된것임  이것은 근년에 생긴것아닌 꽤 오래전부터 그러했던거같음  엄청 늙은 특히 할머니 아줌마들도 발랑 까지고 약아빠진사람많음  이런사람들이 번식하니 그후손들도 그러함

뭔가 시골은 인심 후하고...그런것처럼 묘사하지만..시골 할매미들이 제일 무섭지...

있다가 집에가면 ..예전에 왜 이렇게 됐는지..모 블로그글 캡쳐해 놓은거 있는데..그거 재업해야겠다

한국인이 무능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무능하니까 성실하고 진중하게 뭔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하고 상황 모면, 정신승리가 극도로 발전하는것

대가리가 나쁘고 육체적으로 못나고 열등해서 그렇지

한국에선 해먹는다는 개념이 많아서 손해보는 꼴을 참을 수 없음. 공동체도 파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