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일본인은 자본주의 특유의 틈새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별에 별짓 하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한국인종 관점에서는 원래 이해하기가 힘듬. 호사카 유지든 뭐든 말야. 일본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발언이나 쓰레기 짓을 하는 좌파 일본인은 다 그런 부류라고 보면 됨. 혐한이라도 한국인 관점에서는 감히 이해할 수는 없는거임. 요시다 세이지 같은 놈이든 하토야마 유키오 같은 놈이든 한국인 관점으로 보면 안됨

이번에 윤미향 편에 붙은 그 이상한 일본여자도 그런 부류라고 보면 됨. 그냥 자신의 출세를 위한 틈새시장 같은 개념일 뿐임. 현대 일본인은 미시마 유키오가 아주 옛적에 이미 한탄한대로 전체주의, 보수주의와는 이젠 거리가 먼 사람들이 득실득실함

이러한 꽃밭과 출세보신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에만 미친 일본인들에게 차별이니 전쟁이니 시비거는 한국인들이 그만큼 악질이라는 소리고

한국인들 웃긴게 일본인들 개인주의가 너무 심하다고 뒷담까는 주제에 무슨 전체주의니 국뽕이니 전쟁이니 이딴 소리하는 거 자체가 정신병적 반일이라고 알면 됨

원래 좌파라는 놈들이 다 그래. 약자, 불쌍한 자 팔아먹거나 사기치면서 자기가 영웅으로서 출세할려는 그런 성향이 대부분임

소시오패스라는거지. 자기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도 않거나 오히려 속마음은 한국을 우습게 보고 일본을 방패 삼아서 일본을 팔아먹는 매국노 짓을 서슴치 않는게지 껄껄껄

쉽게 말해서 일본좌파가 한국 쉴드치는 발언이나 행동을 많이 할 수록 일본국력이 한국국력보다 우월하다는 증거임. 세상에 이런 놈들 만큼 비열하고 간사한 위선자들이 없다 ㅎㅎㅎㅎㅎㅎ

유민이라는 한국식 예명 쓴 일본여자 연예인도 있었다 알고있음? 요즘 20대 초반 중반은 모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