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대만이 작년정도만 나와줬어도 300만 넘기는거였음...그래도 굉장히 고무적인건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의 20%를 상위하는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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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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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유럽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증가율이 팍 뛰었네.. 벚꽃 효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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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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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순 숫자만 중요한게 아니라 소비액도 중요한데 중국인들 폭매가 줄어서 전체적인 액수가 줄을수 있으니 유의해야할듯 타이완이 왜저리 줄었는지는 이해가 안가는데 역시 서구권이나 동남아권에서도 더 끌어모아야 관광내실이 탄탄해질거라 생각함 동아시아만의 의존도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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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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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아시아쪽은 중국이나 한국 둘다 정치적 상황에 굉장히 영향받기 쉬워서 이쪽에 너무 의존하면 곤란함 중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는것은 일중 관계가 겉으로는 개선되고 있는점도 있지만한국은 반일선동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서 올해 꽤나 줄어들거라고 예상했고 아니나 다를까임 거기다 국민성 자체가 금방 싫증내는 타입이라 더더욱 그렇고 게다가 경제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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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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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망하고 있어서 갈수록 여유 없어지기때문에 한국은 늘어날일은 없다 생각함 내년 올림픽 시즌에 잠깐 증가할지는 몰라도 뭐 한국에서 뭐라해도 일본 못잃어 하는 사람이 그래도 300만 이상은되니 그정도는 계속 유지되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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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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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엔 환율이 작년에 비해 확연히 비싼감이 있는데 한국인들이 얼마나 경제상황도 안되는데 싼맛에 해외나가는걸 좋아하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중 하나라고도 생각엔환율이 900대 계속 유지했었다면 하락폭이 저정도까지는 안나왔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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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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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액 같은 경우는..중국인들 폭매가 확실히 예전같지는 않지만..그래도 언론에서 호들갑떠는 만큼 많이 줄진 않았다고 함. 동아시아인 관광객 의존 탈피에 대해서도 .. 일본정부는 물론 잘 알고 있어서 많이 노력하고 있긴 함. 특히 계속 서구권 공략에 힘쓰는 편이고.. 거리가 워낙 멀어서 한계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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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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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들 숫자 준 건..내 생각도 국민성 자체가 금방 싫증내는 타입이라 그런거 같음.. 환율은 뭐 생각보다 아직까진 괜찮은거 같고..반일선동이야 예전부터 계속 해왔으니..크게 영향을 미쳤을꺼 같진 않았을꺼 같은데...그리고 한국 경제 관해서도..이제 락세탈일만 남았으니..내 생각도 한국은 늘어날일은 없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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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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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징들 남 하는 건 반드시 한번 따라해봐야 되는 놈들이라..엔화 싸져서 일본 여행 주위에 많이 가는거 같고..누구누구 이번에 일본 갔다왔네..이런 소리 자꾸 귀에 들리니까.. 남들에게 안 꿀리고, 나도 일본 여행 갔다왔네~ 이런 소리 한번 해보려고..뭔가 뚜렷한 목적도 없이 공허하게 갔다오는 새끼들 많았던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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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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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천만은 힘들거라고 관광청 장관인가? 이 사람이 얼마전에 인터뷰 하더군..그리고 올림픽 열리는 해랍시고 ..관광객 그렇게 많이 안 는다고 함. 오히려 올림픽 피해서 오는 사람도 꽤 있기 때문에..
니혼도리무님의 댓글
니혼도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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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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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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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하락영향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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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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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진짜 거지새끼들이네,, 어짜피 가서 돈도 좆도 안쓰면서 무슨 환율따지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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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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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백도 안쓰는 놈들이 환율 따지는 건 진짜 코미디인데,,,, 이백정도까지도 딱히 환율 신경 안쓰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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